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이었던 이정우 교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한국은 좌고우면하는 원만한 후보나 마당발 같은 노회한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철두철미 개혁을 해내고, 철저히 서민, 약자 편에 서줄 루스벨트나 샌더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