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국은 대통령 비서다.
대통령 비서란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이고 대통령의 의견은 비서진의 보좌를 통해 대통령 본인, 대변인을 통해 발표되야 한다,
그런 비서인 쪼국이 자기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인줄 안다. 연일 페북 등에 선동글을 올리면서 마치 대통령이 본인이라도 된 양 열을 올린다.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공직 그만두고 사인으로 개인 의견을 내든지 국회의원이 되든지 할 일인데 이제는 법무장관을 하겠다면서 자기 홍보를 한다. 웃기는 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