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가족까지 엮인 억울한 사연이네요  진심으로 풀어드리고싶습니다

이런건 여기 장쮜니와 똘마이들이  잘푸는데 알밥비라도 주면서 어떻게 안될까 하네요

오늘따라 커피맛이 좋군요

나대표를 비롯한 자유당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은 왜 정치를 하는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알 수가 없어요

억울한건 탈탈 풀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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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성남 대장동 투기의혹도 해소되길 빕니다.

나의원의 억울함을 풀어 드리려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나의원님의 억울함이 한가지 더 있지요

비리사학의 대표격인 홍신학원

재단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은 나의원의 아버님이시구요, 나의원님의 어머님이나 동생 사촌, 사촌의남편은 행정실이나 교사로 근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2005년 사립학교법 개정이 논의되던중 아버님 소유의 학원이 교육부의 감사대상에 포함되지 않게 해달라고 정봉주를 찾아갔었는데 해명이랍시고 하는 얘기가  "부친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제기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 사실과 다르고 교과부 감사대상이 아니라고... 감사에서 빼달라고 한 적은 없다" 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해당 사학 전교조 교사들은 이런 사실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 이제 전교조 교사들이 맞는지 나의원님이 맞는지 의혹을 해소해 드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