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 대한 국민 여론은 "해체"로 갈것이 분명하죠.
단지 시간 문제일 뿐, 오래 걸릴지언정 결국에는 해체로 결론날수밖에 없습니다.
도착지점이 너무 명백한데, 출발하는데 시동이 잘 안걸리는 그런 버스에 비유할 수 있죠.
출발이 미적댄다고 다들 운전대를 안잡았는데 드디어 이 버스의 운전대를 잡은 운전사가 나타난거죠.
바미당이 방향을 잘 잡은게 맞습니다.
민주당 자한당도 얼마든지 그럴 기회가 있었는데 ㅄ같이 다들 미적대다가 선수를 놓쳤음.
개인적으로 바미당이 진정한 "정치적 자유주의 정당"이 될 수 있을지 하태경을 주목하고 있음.

자한당 보다 더 쓰래기 종자들이 바미당인데 무슨 소리세요?

손혜원 이야기나 좀더 해보지 그래 이버러지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찌니
왜 아닌척해  나 어디살아요  신고식 하고 오더니
이젠 그런것도 없네

이런걸 선봉으로 줄줄이 엮여서 며칠을 도배하는
알밥들

아무튼 왜구로도 같은편  선동 당하지 마시고  팩트로 공격하세요

짱찌뉘는 누구편 아님 그냥 왜구로임  나라분열 선동꾼임

자한당에 국쌍이 있고 민주당에는 민족쌍이 있죠.

장지니 왔는감~~

왜 제목에 쓸데없는 알파벳 붙이나.
장진님~ 속보여요~ 컨셉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