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방충망을 뚫고 "살려 달라"는 피켓을 내민 재소자들에 대해 법무부가 재물손괴죄로 처벌하겠다고 한다.
법질서를 정말로 철저하게 지키는 개혁된 법무부이다.
동부구치소 확진자 918명이나 되는데 추메는 일반인이 편안해야지 재소자는 불편해도 된다면서 사과 안 함.
개혁된 법무부장관의 임무는 검찰총장 내쫓는 것 하나 뿐이다. 그 외에는 깽판쳐도 된다. 추메 생각. 추메가 탄핵한 노무현의 북한 하나만 잘해도 된다. 그 외에는 깽판쳐도 된다는 무식한 말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