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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4 00:37
청와대 발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글쓴이 : krell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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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8-04-04 00:48
   
3천도 아니고 3만이라니.....

참..어떻게들 살았을지.....
krell 18-04-04 00:52
   
어디를 가도 국민들이 환호해주고 진심으로 사랑을 받는 문 대통령같은 분이 또 나올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지혜롭게 중심만 잘 잡고있다면 저런 대통령이 또 나올 수 있습니다.
ijijij 18-04-04 07:28
   
사건의 원인인 남로당 비판은 하나도 하지 않았네. 개쉐키.
     
영웅문 18-04-04 08:26
   
박정희개객끼부터 하시면 어떨런지...
당시 박정희도 남노당원이었는데...

신생국은 가장 큰 문제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거.
어떤 국가체계로 가야할지
또 국민들의 교육수준도 최악의 상태.
인프라-물적, 인적등등

그 어떤 것도 형성되지 않은 백지상태.
이런 상태에서 일제의 지배를 받고 있던 사람들에게 공산주의 이념은 달콤한 사탕과도 같겠죠.

남노당을 지지하든 그들이 걸고 있는 말에 현혹되었든, 그것은 사람들의 선택.

4.3사태의 경우 전공에 눈이 먼 군경지휘관의 무분별한 판단이 그 학살의 원인.
지휘했던 군경의 지휘관을 조사하면 답은 나온다.
     
검푸른푸른 18-04-04 13:29
   
박정희 개쉐키.
남로당 비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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