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기부터가 이미 눈먼돈의 수단으로 이용되는데 ㅋ 불량부품 ㅎ 전쟁나면 다고장나있는거아닐까싶음

우리나라 부정부패 수치가 동남아 수준이더군요;
머 싱가폴은 독재자가 부정부패를 척결을 외쳐서 지금의 강소극이 되어서 열외지만 다른 국가보다
못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 중국과 비슷한 수치이고 일본하고는 상대가 안되는 수치라 충격.

IMF때 헥펭귄이 카드깡한것도 한 몫했다죠.

김대중 신용카드 활성화.
또한 소비 활성화와 내수진작 정책을 펼쳤지만, 신용카드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해 그 후에 일가족 xx 사건 등으로 상징되는 카드대란 사태가 발생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신분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신용카드 규제를 무제한으로 풀어버린 탓에 과잉 소비가 초래됐고 이는 가계 파탄의 주범이 됐다. 신용카드사업에 대한 활성화정책은 당시 경제를 진작 시키기 위한 방안이었다고는 하지만 그 진행을 효과적으로 조정하지 못하여 후일 카드 때문에 개인경제가 큰 타격을 입는 사태가 벌어졌다. 카드대란은 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개인 당사자에게 1차적 책임을 물어야 할 문제이기는 하나, 발급 능력이 없는 개인에게까지 무분별하게 카드를 발급을 규제하지 못한 것은 실책으로 평가된다.

박정희처럼 유신하고 했다면 성공한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뭔뜻인지 이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누가해도 똑같아요 그 밥에 그 나물이죠.

공약 지킨 대통령 있나요?

여기서 싸우시는 분들 가만히 보면 그냥 정책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다른당이 뭘 한다면 비난 하는거 같음...

예를들어 A정권에서 정책을 추진하는데 A에선 찬성 B에선 반대.
근데, 그 똑같은 정책을 B 당에서 추진하면 A 반대 B에선 찬성.
참... 웃김...ㅋ

저는 저와 반대되는 당이라도 잘한 건 칭찬합니다만, 최근 민주당의 모습이 영...... 
같은 의미로 새누리당도 잘 못한 건 많이 까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