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말했다. / ("제일 싫어하는 당! 새누리당! ""두번째로 싫은 당! 민주당! ""이 거대 2당이 서로 밀어주며 다 해 먹는다. ""제 3당의 출현이 꼭 있어야 된다.") "/ 이 말에 적극 찬성이다. 정의당이든 국민의 당이든 국민들도 선택권이 있어야 하고, 더욱 치열해 져야 거대 정당들의 야합이 없어진다. 김한길은 자신의 말을 실현 할려면 불출마 밖엔 길이 없다. 마침 더민주의 전혜숙이도 야권의 지역구 승리를 위해 김한길의 지역구 불출마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이 지금까지 해 온 말(야권승리)을 위해 불출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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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기사보다 이런 댓글이 달려있더라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제가 유시민의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ㅎㅎ
종편을 안봐서 썰전은 볼 기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