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대로 전달하는게 중요하다. 다양성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말처럼 어른들 사이에도 논란이 되는 근 현대사를 여러 종의 교과서에 실어서 가르친다고 애들의 창의력이나 판단력이 나아질 리가 전혀 없다. 그냥 혼란 스럽거나 잘못된 생각을 속에 넣게 되는 결과를 맞이 할 것이다.
2017년부터인가 국사가 수능필수가 된다고 들었는데 각 교과서가 다른 문제들을 이야기 하면 학생들이 입을 그 손해는 어마어마할 것이고 고 그 혼란은 또 어떠할까? 미친 세상이다. 자기들의 편협된 이념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는 망상을 품은 인간이하의 잡것들이 너무나도 넘쳐난다. 국정화의 단점은 분명히 존재 하지만 현행 검증인 체제로는 편향된 이념과 치우친 사관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잘못된 교육을 애들에게 하게 될 확률이 너무나도 크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이들어 대학을 가서나 어른이 되서 각종 교재 책들을 통해 다양한 책을 통해 배우는게 맞는 것 같다.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나라의 위대함에 자부심 정도는 가지고 살아 가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북한은 절대로 정통성이 없는 공산당 찌끄레기 들이 만든 하나의 왕정체제이지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만이 정상적인 우리의 조국일 뿐이다. 이에 대해 위협이 되는 검증인이라는 체제의 문제는 생각해 보면은 참으로 작은 문제로 논란이 될 필요도 없는 사안이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