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월호, 제2의 메르스라고 난리더니 조용합니다.
우상호 대표도 한번 찔러 보고 조용합니다.
가습기살균제는 2001년 김대중 정부가 KC인증(KC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이 안전하다는 인증)하고 시판을 허용한 것이고 2006년 노무현정부에서 호흡 부전증 어린이 환자가 발생했지만 원인 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한마디로 가습기 살균제 허가, 생산, 유통, 부작용 대처미흡은 김대중/노무현정부의 책임입니. 2011년 이명박 정부가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확인하고 판매금지 조치 및 제품 수거했습니다. 과거 10년 동안 누적된 문제해결을 위해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때 피해자 조사를 본격 시행했고 피해자 지원방안을 처음으로 시행해 마련한 것입니다.
이를 반근혜 정부의 책임이라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똥눈 놈이 똥치우는 놈 욕하는 꼴입니다.
민주당이 조용히 있고 여기 정게도 조용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