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혜원 의원 신상모욕’ 일베 악플러 무더기 입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글을 퍼뜨린 극우 온라인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 악플러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의원에 대한 비방 댓글을 남긴 15명을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손 의원 측은 지난 2월 13일 11명의 일베 회원을 고소한 데 이어 15일 32명, 21일 16명을 추가 고소하는 등 수십 명을 고소하며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손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다른 경찰서에 접수한 사건도 있어 입건 인원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www.hankookilbo.com/v/f02979cc6da24db5ab3e323f5deb3e4b
경찰, 신연희 기소의견 송치…‘놈현·문죄인의 엄청난 비자금’ 등 ’문 비방글’ 1천여명 전달 혐의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공직선거법(허위사실유포·부정선거운동)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을 각각 위반한 혐의로 신 구청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또 신 구청장과 함께 단체 대화방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국정원 직원 신모(59)씨와 무직 임모(67)씨 등 5명도 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08072610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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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에서 네거티브를 퍼나르던 벌레들에게
가차없이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경고했는데도
무슨 배짱으로 퍼날랐는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