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아직도 나를 추종하는 벌레들이 있다니... 고맙긴한데..... 그런거보다 내 사식이나 챙겨주렴~

밤마다 궁정동에 채홍사들 동원해서 환락을 즐기던 개아들넘이 있었슴...

누구든 했을듯.
전두환때 땡전 뉴스랑 무엇이 다르냐

북한의 현지지도랑 무엇이 다르냐

니하오 중궈베충까지 오고
가생이 성공신화

나무를 심는것은 당연한건데 그것도 박정희 은혜냐? 국민들은 아예 개돼지 취급이네...

다까끼 마사오 남로당 빨갱이 개쉐끼....무기징역을

지 동지들 팔아서 살아난 개쉐끼.... 왜구쒜끼...

여기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홍위병 세퀴덜은 모름.
어릴 때 동네 산에 놀러 많이 다녔는데 죄다 민둥산이었었음.
이게 한 10여년 기간새에 초록으로 바뀐 거. 정말 큰 일 하신 거임. 배은망덕한 홍위병 세퀴덜..ㅋㅋ

너 말이니? 꼴통ㅅ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


그래서 남로당 빨갱이짓했냐... 븅시나...
다까기 마사오 개쉐끼....
지 동지들 팔아서 바퀴벌레마냥 살아난 쉐끼...

저 시대에 일어난 모든 공은 박정희 차지네
북한에서 김일성 믿는거랑 무슨 차이냐

지금 5G를 문재인이 개발했다고 자랑하는거 봤냐?
창피한줄도 모르고

늙어서 좋것다 빨리 무덤으로 들어가길......

이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알밥쉐키들 아니면 이렇게 긁어올 수도 없네....
역시 토왜쉐키들 알밥질 드럽게 하누만

시 벌버러지들...

박정희가 경제 망친 것은 모르고...

1949년 식목일 제정,

그러고도 무단벌목이 많음, 한국전쟁으로 산림황폐...

1951년 산림보호법 제정, 그래도 무단 벌목 계속됨.

50년대 후반 연탄 등장... 그 후 연탄 대중화... 그 후 석유곤로 등장... 나무땔감 필요없어짐.

그 후로 무단벌목 잦아듬.

산림녹화는 박정희 개 새 끼가 아니라 그 어느 누구가 정권을 잡던

해야할 일이고 해냈을 일이다, 시 발 놈 아.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이 말하는

박정희

계엄선포(1971년 10월 17일) 한 달 전쯤인가.
박 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 장화에 점퍼 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 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 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 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 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류순열, (벚꽃의 비밀)

근 20년 독재 중에 잘한게 없으면 이상하지

저때 성공한건 다 박정희 탓으로 돌렸죠
두고보면 승만정희 다시봐야 하고 두고보면 대중무현 다시보게 되지

식목일이 공휴일인데 맨날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뺑이침.ㅋ
강제 동원은 참 많이 하셧음.ㅋㅋㅋ

식목일날 여자끼고 양주나 빨앗것지 다까끼 추종자들은.....

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