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에서도 간략하게 언급되지만, 잭 런던의 인종차별적이고 백인우월주의적인 성향은 엄청나게 강하다. 이 책의 시각은 심각한 수준으로, 역자서문에서 '출판사인 한울에서 이 책 출판해야 되는가로 토론이 벌어졌다'고 기록하고 있고, 잭 런던의 팬인 장정일도 그 당시의 인종차별주의의 한계를 언급하면서 정 반대 시각에서 보는 다른 책도 같이 읽으라고 언급했을 정도이다.

한국인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조선을 철저하게 멸시한 것과 정반대로, 일본에 대해서는 관습이나 능력이 유색인 치고는 뛰어나다며 높이 평가했고 사쓰마 번을 직접 찾아가면서까지 그들이 숭상하는 무사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일본이 장기적으로는 서양 세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경계하는 이중적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1] 그의 미완성 소설인 Cherry에서도 일본인들의 능력에 찬탄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런 성향이 일본에 알려져서 일본인들이 그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러나 러일전쟁 취재 도중 기관총이 있는 러시아군의 진지로 반자이 돌격을 감행하는 일본군을 보고는 이를 비판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9E%AD%20%EB%9F%B0%EB%8D%98

일본 비오지 우산쓰고 나가렴~
아베나 나베처럼 비좀 맞아서 응원하던지;;

잭런던은 샌프란시스코 만 건너편 유시 버클리 옆동네 오클랜드에 본부를 둔 미국 사회주의 단체의 창설자중에 한명이기도 하다. 그 단체는 미국 공산당의 모체가 된 단체다...

공산주의자도 빠네..........ㅋㅋㅋ

푸붑...푸푸푸풉...

왜구 새퀴

짐끄는 동물처럼 팀장님 댓글 지시를 완벽히(?) 해내는 너 님의 모습!!!!

일뽕에 공산주의자? 다까키 마사오과인데?

벌레3끼야

혹시 국화와 칼 이란 책이름 들어봤냐?

니가 좋아하는 원숭이들의 민낯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니 읽어봐라

도모다찌~~~~~
NO! 토착왜구!

줘터질텨?

그 미국인이 누군데?
일본 앞잡이가 미국놈인거 뿐이 더 있냐?

국사도 안배우고 이 나라 만든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놈

토왜에게 먹이주지 맙시다. 환경을 보호 합시다. 자생력이 떨어져 혼자 사냥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개나불불던 한국이 반으로 쪼개지고도 왜구들도 견제하는 이런 강국이됐으면 어떤 새끼가 틀린거냐???이 메가지를 잘라서 독립투사 영전에 바칠 왜구베충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