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1-25 13:07
자신의 이익에 따라 지지와 철회가 가능해야 한다.
 글쓴이 : 감시추적자
조회 : 439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했고 문대통령 지지자이기도 하다.
이번 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낙폭이 상당하게 나온것을 보고 담담하게 바라보고있다.
믿고 거르는 좃선이라 질문지의 유형을 보지 않더라도 하락을 유도 할 질문을 넣었으리라는 것은
안봐도 유추 할수 있지만 지지율 하락이라는 결과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기에 주변에서 코인 이야기를 하더라도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친구가 조금 많이 벌었다며 권하길래 공부도 하여 조금 투자를 하고 있었다.
당연히 코인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커뮤니트를 통한 정보를 얻고 나름 공부를 하곤 했다.
약 300만명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유로 스포츠 토토하듯이 깊게 또는 얕게 투자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번에 정부에서 법무무 장관의 거래소 폐쇄론을 언론에 흘리면서 폭락을 하였고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손절을 할 수없는 상태로 하락했고 
정부관료들은 연일 언론에다가 강경발언을 쏟아내며 시장을 완전히 바닥으로 몰아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손절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지경에 이르러 
어차피 버린돈 1,2년 던져 놓자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얼마전 정부에서는 실명제 실시, 신규유입 허용, 거래소 세금 부과, 자금 유입 투명성을 전제로 
두리뭉실하게 받아들인듯한 제스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하지만 
큰 흐름이 깨진 판에서 손실을 본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것이다.
아마추어적인 발상, 정제되지 않은 부처장들의 강경발언으로 인해 300만의 투자자들에게 
돌이킬 수없는 손실을 먹인 정부를 이들이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
투자자 300만명이면 4,230만명의 유권자의 약 7%이다.
67%정도의 지지율을 유지했던 문대통령의 지지율은 앞으로는 그 이상 오르기는 힘들 것이다.
정부의 코인에 대한 정책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성인들이며
유권자들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개개인의 행복과 재산권이 관여된 문제라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이번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아마츄어적인 대책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이제껏 없었다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단정을 정책 책임자들이 쉽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새겼으면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역전의용사 18-01-25 13:09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했고 문대통령 지지자이기도 하다.
----------------------------------------------------------------------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추적자 18-01-25 13:11
   
병/신아 맞어.^^
          
역전의용사 18-01-25 13:18
   
ㅄ아 까지 말어.
계속 코인해....안말려.
그리고 정부는 코인시장이 도박이라고 몇달전부터 얘기했어.
도박 해놓고 따이니까...정부탓하고 있어.
          
플레임레드 18-01-25 13:20
   
너 문까자나
지지자면 저런소리 못하지
자기가 누군지도 밝히지 못하면서 하는 소리는 개소리다
아마츄어정책이레  ㅋㅋㅋㅋㅋ
어찌 자유매국당과 떨거지얘기하고 똑같으냐?
               
감시추적자 18-01-25 13:28
   
옵션열기/
나 문빠야^^
                    
플레임레드 18-01-25 13:57
   
자유매국당 떨거지 맞거든
자유매국당과 같은 노선이면 자유매국당 떨거지 맞는데 왜 거짓말?
개소리 해대니 부끄럽지?
떳떳하게 자유매국당 떨거지라고 얘기해라 ㅋㅋㅋㅋ
                         
감시추적자 18-01-25 14:43
   
응 나 자유매국당 떨거지야. ㅋㅋㅋㅋㅋ
일자삼자 18-01-25 13:09
   
코인 안사요~~
     
감시추적자 18-01-25 13:11
   
응 사지마, 사면 망한다.^^
산너머남촌 18-01-25 13:14
   
정부에서 몇 번 싸인을 줬는데도 넋놓고 있다가 손해본 거 아닐까요?

폭락도 문제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도록 시간을 질질 끌었다면 피해규모는 더 커졌겠죠.
지지율 악영향은 작은 문제고,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큰 문제지요.
     
감시추적자 18-01-25 13:17
   
투자자 대부분은 국제적 관념을 보고 한국에서만 폐쇄를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반전이 있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인 강경발언과 언론 플레이로 시장이 완전히 바닥을 기게 되었어요.
빠져나올 시간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시추적자 18-01-25 13:20
   
저야 많은 돈이 들어 가지 않았기에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잇지만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나요. 직접적인 손실이 생겼는데 이해를 해 줄 아량은 남아 있지 않겠죠.
그런 흐름이 남북 단일팀에 대한 여론에도 부정적인 기류에 영향을 미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것 정부에 비판을 해봤지만 여론의 힘을 얻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그힘이 느껴집니다.
아마 코인 투자자들의 분노가 반정부 기류에 힘을 보태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너머남촌 18-01-25 13:22
   
가상화폐가 이슈화 되면서 시민들간, 전문가들간 토론이 있었지요.
거기서 승리한 건 규제찬성론자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에 따라 정부도 규제를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에 시장심리가
크게 흔들리면서 지금 같은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시추적자 18-01-25 13:26
   
네 맞습니다.
제도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기류였을것입니다.
기득권에서 자신들이 가진 힘에 대항 하는 새로운 부가 창출되는 것이었지요.
죽여놔야 자신들의 기득권이 유지되는데 듣보잡들이 100억대의 재산가가 되는것은 도저히 지나치기 힘든 일이었을겁니다.
그런 의미로 봅니다.
                    
산너머남촌 18-01-25 13:30
   
그건 잘못 생각하신 것 같네요.

한탕주의를 꿈꾼 투자자(?)들의 부 축적을 막는게 아니라, 신규로 가상화폐에 휩쓸려 피해를 볼 국민들이 예상되기에, 이를 막으려 정부가 개입하려고 하는 것이죠.
                         
감시추적자 18-01-25 13:39
   
두가지 다 보고 있어요.
정부의 입장은 공감하고 목적도 분명히 동의합니다.
          
늑대의여유 18-01-25 13:31
   
감시추적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전 코인을 사진 않았지만, 좀 섣부른 발언을 해서 애메한 결과를 초래하긴 하였지요...
그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코인의 시장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서 혹시나 해서 들어가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코인은 언젠가는 반드시 폭락을 하게 되어있으며, 그 시기가 법무장관의 발언으로 좀 일찍 왔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규제책부터 하나씩 내가면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폐쇄하지도 않았는데,
급작스럽게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불안한 상승세였다는 것을 방증하기에
님보더 더 늦게 들어간 사람들은 아마 더욱 손해가 커서 xx자까지 나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감시추적자 18-01-25 13:36
   
제가 생각하는 내용이 다 들어 있어 전부 동의합니다.
samanto.. 18-01-25 13:17
   
코인 언젠가는, 누군가는 크게 손실보게 되어있는데...
쩝......
     
감시추적자 18-01-25 13:22
   
그러니까 그게 개인이 선택하게 되면 문제가 없는데
이번에는 정부가 언론플레이를 쎄게 해서 책임이 크게 된 경우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개미들은 허리가 휘는것이 관례이지요.
잔트가르 18-01-25 13:17
   
날씨가 추우니 온동네 똥개들이 전부 시끄럽게 짖어대네~~
스트릭랜드 18-01-25 13:21
   
이게 대표적인 옵션열기 문장

이 문장 잘 기억 해두기 바람
     
감시추적자 18-01-25 13:23
   
옵션열기
저는 문빠에요^^
청어구이 18-01-25 13:22
   
와 진짜 문슬람들 징하네~

의견이야 다를 수 있지만 나름 정중하게 자기 의견을 담담히 써내려간 이런 글에서도 글 내용에 대한 반박은 없고 죄다 비아냥 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들이 진짜 깨시민이라고 믿는 꼴이 정말 가증스럽네요.
     
마이크로 18-01-25 13:28
   
"넌 꺼져"라고 감시추적자님이 너한테 욕할거임.
     
감시추적자 18-01-25 13:30
   
청어구이/
너희들에게만은 위로 받고 싶지 않다.
너 갈 길 가줬으면 좋겠다,.^^
마이크로 18-01-25 13:29
   
이익에 따라 지지와 철회가 가능하다는말 동의합니다.

코인그만하시고 돌아오세요~ 적당한 중재자도 없고 기존경제에 편입되긴 망한판이에요~
     
감시추적자 18-01-25 13:35
   
별로 많이 하지도 않았어요.
더이상 투자도 안할것이지만 60%정도 손실난것은 그대로 두고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다만 흐름이 이렇게 되었고 지지율이 하락한 요인은 분명히 있으며 이유는 이번 코인에 대한 정부 대책이 크게 작용했음을 알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 단일팀에 대한 여론 호도에 힘이 실리는 이유도 흔히말하는 망한 코인충들의 힘도 들어 갔다는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마이크로 18-01-25 13:49
   
전 큰돈아니고 리플 300만원 장난으로 넣고 150 손해봤던 준코쟁이에요.
누구보고 해라마라 해본적도 없고 나혼자 손해보고 저건 더 손대지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정부탓안해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투기거든요. 한달안에 10배는 벌겠지? 이런 심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근무시간에도 하루종일 한쪽엔 빗썸창 띄워놓고 밥먹을때도 하루종일 보더군요. 300이 3000된다는데 왜 안보겠어요...

전 절대로 정부 탓 안합니다. 제가 망할짓한거라서. 오히려 더강하게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잠시나마 개망상에 빠졌던 제가 쪽팔리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더 심하게 코쟁이 코쟁이 하는겁니다. 이거 하지마시라고 절대 경제적이지 않은 행위라서요.
sangun92 18-01-25 13:41
   
투자자들? No!

투기꾼들 또는 도박꾼들. Yes!
     
감시추적자 18-01-25 13:49
   
니 꼴리는대로 하세요^^
ultrakiki 18-01-25 13:43
   
아쉬운 마음은 알겠어요.
억울한 마음도 이해해요.
화가 치미는데 어디다가 하소연 할수도 없고 정부가 규제 들어가는 것이 한없이 미운마음 드는것도 이해하지만..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이성이 한가닥이라도 돌아오신다면
코인가지고 정부탓하지는 마셔요.

교차로에 사고가 나서 신호등 끊기고 단속하는 상황이니...
당연히 정부가 통제를 해야죠.
물론 신호 끊기지 전에, 꼬리물기전에 팔아치웠으면 돈좀 만질수 있었겠고
푸념할 이유도 없었겠죠.

코인은 그만 하시길 추천합니다. 손터세요.
g20 열리면 다른 나라도 규제할겁니다. 이미 타국도 슬슬 하고 있구요.

이익에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끊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2018 튤립투기 재림일뿐입니다.
진짜 투자를 공부하셨으면 여기 까지 안오셨을겁니다.
     
감시추적자 18-01-25 13:55
   
연착륙을 했어야죠.
규제없이 시장을 방관 할 수는 없어요.
심판이 끼어 드는것도 맞는데 사전 조율을 해야지요.
직접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갑작스레 법무부 장관의 거래소 폐쇄 발표를 하는 
그날부터 시장의 흐름을 안다면 이런 말을 쉽게 할수 없을것입니다.
충격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교통사고 많다고 차를 압류하겠다고 하면 차를 산 사람들은 어땋게 하란 말인가요.
차선을 만들고 신호등과 안전 대책을 세우고 교통경찰을 더 많이 배치해서 사고가 덜 나게 만들어야지 차를 뺏겠다고 하는것은 너무 아마추어적인 쉬운 발상입니다.
다른 나라는 멀쩡히 차를 가지고 다니게 하는데 우리나라만 차를 뺏겠다니 차를 산 사람들이 믿겠냐고요.
          
ultrakiki 18-01-25 14:04
   
연착륙 하고 있는 중이에요.

교통사고 있다고 차 압류하는 상황이 아니에요. 본인은 거기 상황속에서
아무것도 못보시는겁니다.

정부가 코인을 뺏었습니까 ? 아니요.
착각하지 마세요.

상황을 교차로 꼬리물기로 비유했더니만 사고 타령을 하시는지 ?


그리고 코인의 특성상 출혈없이 가격이 내려갈수가 없어요.
뭘 공부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누군가의 이익은 누군가의 손해로 이어지는 시스템입니다.
거품으로 이뤄진 것에 발을 담구고 왜 정부 탓을 하나요 ?

그런 리스크도 안지고, 편히 돈만 넣어두고 거래소 배짱부리면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신가요 ?
정말 나쁜 인간은 님한테 코인 하라고 귓듬해준 지인이에요.

제발 투자를 빙자한 투기, 그것도 예견된 사고에 밀어넣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인생공부 하셨다 생각하시고 빼세요.

95% 가 망할거라고 이야기 하는 거래소 대표가 수수료만으로 수천억 벌었습니다.
그 돈이 누구 돈일거라 보세요 ?
               
감시추적자 18-01-25 14:49
   
주식이나 코인이나 스포츠 토토나 복권도 누군가의 피눈물로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그것 모르는 바보도 있나요?
정부가코인을 뺏었냐고 아니라고 강변했는데 그 과정이 문제였다는것이지 누가 뺐었다고 했냐고요.
연착륙이 아니고 급강하 했습니다. 착각하지 말기를바랍니다.
정책을 발표하거나 규제하거나 완화 할때 신중을 기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것에 못미친 이번 결정이 문제이고 거기에 발생한 손실로 안해 지지율이 낙폭을 이룬다는 단순한 명제를 가지고 이야기 ㅎ하면 될것을 불필요한 부사들이 무슨 소용입니까.
나는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있음을 주지 시킨거고 당신은 투자 개념을 말하고 있으니 서로 다른데를 보고 있는겁니다.
요점을 잘 보시고 답을 달기를..
followtheboat 18-01-25 15:17
   
현재 일본 난리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88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230
69652 가습기 소독제 조용하네요. (16) wndtlk 05-14 440
69651 성노예할머니 다수 찬성!?!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 선동… (6) 총명탕 08-31 440
69650 주민세 인상, 중앙정부가 압박 (11) 호두s 10-13 440
69649 잊지맙시다. (6) 초기린 10-31 440
69648 사탄의 실체가 나왓는데도 사탄을 지지한다는것은 호두룩 11-03 440
69647 누가 제2의 노태우가 될 것인가.... 친구들과 내기를 하기… (1) 촌티 11-25 440
69646 이재명 시장이 견디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3) nuri 12-22 440
69645 홍준표씨가 대통령되면 중국 먼저 간데요.ㅋㅋ (1) 그린박스티 03-15 440
69644 함부로 사람을 무당으로 모는 쓰레기들이 있듯이 호두룩 02-21 440
69643 민주당 대선 토론 좋네요. (4) 호태천황 03-03 440
69642 아무도 관심안가져주니까 (6) 민주시민 03-06 440
69641 손가혁 계급도~ (4) 궁극스킬 03-17 440
69640 '安 단설유치원 자제' 공약 제안 최도자 의원 "사… (1) 신님 04-13 440
69639 쪽지에 지가 물어 보자고 주장한거를 남이 주장한거로 … (3) 호두룩 04-23 440
69638 빨갱이 친북 이라면 (11) 새연이 05-06 440
69637 홍준표 군대도 안간다온놈이 안보타령하고 (1) 태양권 09-08 440
69636 개인적으로 국가재정을 지 아구창에 털어 넣은 것들은 (3) 미우 10-15 440
69635 503이 뇌물죄가 아직 판결이 안났다 라고 (4) 새연이 10-31 440
69634 별명의 발견 (7) 고소리 11-01 440
69633 관진 불상합니다 구급센타 11-23 440
69632 이것좀 보시고 판단을 (10) 프리더 05-12 440
69631 사고를 어떻게 미리예측하냐 (10) 콜라맛치킨 12-03 440
69630 궁물당의 네임드 궤도 함수 (3) 제로니모 12-11 440
69629 문재인 정부 실수이자 가장 힘든 과제 (3) 서울맨 12-17 440
69628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1) 아로이로 01-02 440
 <  5951  5952  5953  5954  5955  5956  5957  5958  5959  5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