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떻게 국회의원 됐냐? 비례대표덕에 됐지.
네가 할당제 아니었으면 국회 문턱에라도 왔겠냐?
여가부 수장이라는 게 할당제 맛을 제대로 봤으니 그 버릇 못 고칠 겁니다.
마약 맛을 본 사람은 절대 못 끊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