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타국가도 이탈리아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하는데
한국 국민들이 국정원 해킹구입에 비판을 하는것은
국정원이 김대중씨가 해킹시켜도 현재 해킹시켜도 실행하는
권력에 붙어 동창, 서창이 되니 국민들이 신뢰를 못하는 겁니다.
1997년 북풍으로 김대중씨가 인재 700명을 해고 시켰고
노무현씨는 쓸 인재가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이명박씨때 해고자모임에서 희망을 가졌지만 그냥 희망으로
끝났습니다.
북한 고위직과 장성들 즉 휴민트들 남한 정부에서 명단을
넘겨주어 전부 죽었고 국외의 휴민트들은 일본에서 10배의
가격으로 산다고 하니 실상 국정원은 존재의 가치를 잃어 버렸습니다.
정치 하수인으로 전락한 국정원은 이제 있으나 마나한 기관이고
딱히 있을 필요성이 있나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허술하기도 합니다.
국정원은 첩보에서 발각되면 비판도 받고 사과도 해야합니다.
김대중때도 김대중씨는 아닥을 했지만 그 당시 국정원장은
사과를 했습니다.
현 정부도 국정원장 대리 사과를 반드시 해야하고
민주당이 해도 새누리가 해도 동창, 서창하는 국정원은 개혁을 하거나
폐지를 해야하는데 이게 사실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은 자기당도 개혁을 못하고 계파 나눠먹기를 했는데
누구를 개혁한다는건지? 새누리는 자체가 쓰레기인데
누가누굴 어떻게 한다는건지?
자기쪽 사람 더 심기 밖에 되질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해야하나 개혁할 사람이 없는 그런 쓰레기들이
국회의원 390명으로 늘리자 하니 ...
계파 나눠먹다 자리 쌈나니 쌈안나게 자리 더 달라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