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1]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당장 폐지하여 주십시오.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당장 폐지하여 주십시오.. 라는
청원이 [청원시작2019-03-24 청원마감2019-04-23. 10915분의 동의로 마감되었습니다.
해당 청원의 내용은 경찰의 독립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 생각했기에 .. 다시 청원을 합니다 .
위 청원을 하신 분의 청원 내용을 다시 적어 봅니다.
특정 언론사인 조선일보가 196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시상에서 수상을 했다하여
경찰을 1계급 특진하는 제도는 정부의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무시할뿐 아니라
민주적인 절차와 형식과도 전혀 맞지 않는 특혜입니다.
(이하생략)
* 극민청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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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2]
국회의원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이 명령했습니다. 국민인 내가 나를 대신해 제대로 의정 활동하라며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국회의원,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러한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문재인 정부의 발목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국민이 우습고, 국민이 하찮은 것입니다.
국회의원의 권한은 막강합니다.
그로부터 나온 권력은 세상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로부터 견제받지도 않습니다. 자정능력도, 잘못에 대한 반성이나 책임감도 없습니다.
헌법에 규정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도 국민 혈세는 꼬박꼬박 챙깁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국민이 탄핵한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지자체장을 국민이 소환해 파면할 수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오직 국회의원만 예외로 국민이 선출했음에도 국민이 소환할 수 없습니다
(이하 생략)
* 극민청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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