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경진대회 가려는 목적으로 국회의원이 직접 부탁했다는 점.....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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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봐도 포스터자체는 고딩들 경시대회 수준 맞지?

근디 너는 예일대 못갔잖여...?ㅎㅎ

포스터  발표앨범

조국딸하고 왜 갑자기 잣대가 달라졌어? ㅋㅋㅋ

그래서 나경원 아들은 그거 하면 고딩이 제1저자 하는거야???

논문이네.

오우 1저자로 되어 있어...우와...대단한걸...

아까 포스터에 1저자 2저자 그딴게 어딧냐며?
저건 왜 4저자까지 나오지? ㅋㅋㅋㅋ

이 시키는
나베아들 포스터가 논문이 아니라고 지랄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논문이라 하고 있네..... ㅉㅉㅉㅉㅉ

어 그래. 니가 썼다는 포스터나 가져와봐.

역시 술쳐먹이랑 같은과

쉴드치고 싶진 않지만 원래 포스터는 1페이지로 쓰는 겁니다.

따라서 참고문헌도 핵심문헌 두어개 정도만 내고요.

문제는 포스터는 논문내기 전에 실적 올릴려고 내는 경우가 많으니 분명 논문 나왔을 꺼니까

우리가 확인할 것은

1. 어떠한 경위로 서울대 의과대에서 실험을 했는 지

2. 논문에 얼마나 기여했는 지(이건 그냥 말이면 다 되는 거지만...)

3. 논문의 제1저자가 누구인지

4.연구비는 어떻게 마련되었는 지 ( 아마 다른 연구에서 짜투리소재 짜내어서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겠죠. 하지만 잘 못 건드렸으면 핵폭탄급입니다. ex) 삼성이 줬다. )

5. 본 논문이 예일대 입학사정에서 영향을 미쳤는 지....

자기 지식에서 벗어나는 구라를 치려니까
대가리에 과부하걸려서 빤스런했네 ㅋㅋㅋ

이건 포스터가 아니라 초록(?)인가 그거에요. 어플라이하는거.

저거 달랑 포스터라고 붙이는거 아니에요.

독후감???

다른 사람 이메일은 서울대 이메일인데...

나모씨 아들만 구글 지메일...서울대 대학원 소속인데 이메일도 개설안해주나 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