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촛불들고 땡깡부리면 다 되던 시절이였으니.
세상이 바뀌어 이제는 국민도 정확한 팩트와 내용이 아니면 선동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국민정서 모르고 아직도 옛날 약빨로 촛불 땡강하면 다되는줄 아는 저 선동분자들은.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들의 입지가 더욱 줄어든다는 사실도 모르는

시절이 변했는데 아직도 변화하지 못하는 좌좀들보면 그들의 몰락을 보면 안까타울뿐.

이번에 부정개표로 촛불들고 나간 인간들보니.
정말 대한민국이 미쳤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21세기에 저런 한심한 종자들이 넘치고 넘치구나.
어린자식의 손을 잡고 나와서 선동에 빠진 아줌마.
자기가 무슨 ㅄ짓인지 모르고 꼭 민주투사처럼 사진찍고 인증하는 어린 여대생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그 아줌마의 사진
무식한 선동당한 여자가 자기 아이에게 얼마나 큰 ㅄ같은 짓을 시키는지..

광우뻥 사건때 아주 질려버려서...
진짜 좌좀들은 답이없네요 에휴

거기 촛불집회에 찍힌 자신의 사진과 아이의 사진이 얼마나 ㅄ인증 사진인줄 모르는 무식함..
사람은 그래서 배워야 한다는거. 무식하면 자기도 모르게 선동당해서 선동분자의 총알받이로
무식함을 인증하는 사진을 자신도 모르게 찍는다는거.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는 망상으로 결국 자신이 우매해서 선동당해 그자리에 있는다는
사실 자체도 망각하고 있는 애처로운 인간들.

벌써부터 우파들이 지금 선동 촛불사진으로 두고두고 물고 뜯고할 자료로 컴퓨터 저장중인데.
우매한 아줌마
무식하고 ㅂㅅ같은 그 아줌마때문에 손잡고 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두고두고 선동당한 좀비 모자라고 인터넷에 길이 남을걸 생각하니

정말 배워야 한다. 배워야 똥인지 팥인지 알지
무식하면 저런 ㅄ같은 모자되는거야.

옆집 촛불 아줌마 댁에
  완장 이라도 하나  채워드려야 할텐테...죽창이 좋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