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로 인해 발생하는 과잉유동성으로 이익을 얻을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임...

새누리당 정책 보면 진짜 농담 아니고 언제나 호구 국민들 털어서 부자들 손해 매꾸는 정책만 내놓는다는거지
단통법도 입김 작용해서 부작용이 개 초딩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되었는데도
단통법 안고치고 저러는것봐봐 단통법으로 기업새끼들만 이익보게 하고
소비자들 손해로 기업들 살찌우자 정책이지

부동산도 마찬가지야 부동산이 침체되면 집값이 하락해서 더 싸게 살수있는데도
인위적으로 올리는것이 과연 현재 빚내서 평생집 장만한 사람들 위해서 하는짓이 아니지
부자들의 자산중 상당수가 부동산 비중이 있으니까 그걸 서민들에게 털어내는거지

기업살릴때도 서민들 호주머니 털고 세금 구멍난것도 서민들 호주머니 털고
기업들 단합해서 비싸게 팔아서 호주머니 털고 새누리 쓰레기들 정책 내놓는것 보면
다 하나 같이 서민 죽이는 정책만 내놓지

불황이고 경제가 어려운데 주택경기도 같이 죽이자?? 이건 그 어디서도 듣도 보도 못한 정책입니다.  새누리당이 싫은건 이해하지만 터무니 없는 걸로 비난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불황이고 경제가 어려운데 주택 경기도 죽이자가 아니라
빚내서 서민들에게 부동산 시장 살리라고 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거지
부동산 침체의 근본 원인은 경제 침체 내수 침체가 원인이야
그런데 그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밑바진 독을 쥐새끼들 목숨으로 막으라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말을 참 쉬운데... 근본적이 문제를 해결하자...성공한 경우가 참 드물죠. 내수를 뛰울려면? 수입이 올라야죠. 근데 결국 기업이나 정부가 돈을 풀어야 국민들 수입이 오릅니다. 기업들을 쥐어짜서 국민들의 수입을 올린다?? 잘 못하면 기업들이 먼저 무너지죠. 국가에서 돈을 푼다?... 하고 있죠. 근데 그걸로는 모자라고 지출을 늘리면 늘릴수록 재정부담이 커지니까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죠.

그래서 풍선을 부는 거죠. 주택경기가 살아난다? 실질적으로 주머니로 들어오는 돈은 없을지 몰라도 수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죠. 그 늘어났다고 착각하는 수입으로 돈을 쓰라는 거죠. 그럼 기업이 살고... 경기 전망이 좋으면 기업은 투자를 하고 신규인력을 고용하면서 돈을 푸는거고... 그럼 국민과 기업이 살고 정부도 사는 거죠. 물론 긍정적으로 보면요.

부정적으로 보면 주택을 구입하고 싶다는 욕심에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 모아서 진짜로 집을 사고... 이자부담에 허덕이다 소비가 줄면서 기업도 죽고 국민과 정부가 같이 죽는 경우가 발생하겠죠.

아무것도 안하고 죽을래? 이거라도 해보고 죽을래? 그차이 아닐까요?

내가 본문에서도 말을 했지만 인위적인 부양을 하려면
돌파구가 존재해야한다 하지만 그 돌파구를 전혀 만들지 않고
서민들에게 전가시키는 방법을 쓰니까 지금 문제라고 했고
낙수 효과는 미국도 실패를 인정했고 우리나라는 서민들 쥐어짜서
그 부를 기업들에게 들이 부어서 희생했는데도 낙수효과는 존재하지 않은걸 예로들어줬죠?
경제가 안좋으면 가장 먼저 짤리는건 ceo가 아니라 힘없는 직원들입니다
임금인상도 안되어 있고 경제는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그런데 그것 조차도 서민들 거지새끼 만들어서 부양하면
뻔한 실패가 보이는데 그런 정책 내놓고 좋다고 빨아대는건
미련한짓이죠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 이유....
세계 경제가 활황일때 우리나라 기업과 새누리애들은 파이를 키우자라는 주장으로 국가를 이끌게 되었죠.
그래서 삼성이나 현대등을 보면 덩치가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새누리애들의 정치자금도 불어나고....
국민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결국 물가상승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임금인상률로 내수가 죽기 시작.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롯데를 위시한 대기업들이 서민층이 주로 하는 장사까지 영역을 넓힘.
그럼으로 신격호는 제2롯데월드라는 것을 만들 여력이 생겼고, 우리 주변에서 장사하시던 분들은 하나둘씩 사라져 갔씀.

지금 우리가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그 돈은 신격호나 정용진의 호주머니로 들어갈뿐 우리 주변에 투자되지 않는다.
결국 동맥경화식으로 내수가 점점 말라 죽는 현상이 벌어짐.

NAFTA가 멕시고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면 답이 나옴.
멕시코의 통신재벌은 세계 2위의 자산가이지만 멕시코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잠시 자신들은 그 영향권에서 벗어 났다고 좋아 하지만....
자신들의 밑에 아무도 없다면 그 다음 먹이가 되는 것은 결국 그 자신이 됨.

경제 한참 잘나갈때도 대기업들은 아직은 좋아할 때가 아니다. 하면서 자기들은 성과급 잔치하면서
하청은 쥐꼬리만큼 주거나 동결 ㅋㅋ, 항상 국민들보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 참아야 하느니라 ,
경제가 어려울때는 더더욱이 참아라 참아라 견뎌라 하면서 감내를 해야만 하는 주체는 소비자 국민임 ㅋㅋ
기업에서 부담을 떠 않으려 하지는 않는다는게 문제 ㅋㅋ,  돈은 수북히 싸놓고도 ,,
솔직히 우리나라 대기업 fta 같은거 하면 밀어주는게 농산물 이런거 내주고 산업 제조업 키웠는데 ,
이런거 자기들이 다 잘나서 된것이라 생각하고 농산물가지고 데모하면 못났다고 하면서 욕이나 하지,,
우리나라에서 빌게이츠 같은 마인드가진 기업가 하나라도 나오면 진짜 성공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