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에 이번에 새누리 갈릴 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당 ㅋㅋ
무성이 얼굴에 꼬라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임
선거치르고 나서 사고 칠거임 ㅋㅋ
선거 끝나면 닭은 힘이 하나두 옵오용
무성이의 꼬라지 파워에 반토막 날것 같음
색누리는 보수가 아니라 보수인 척
하다가 이익만
쫒는 그런느낌

보수 흉내라도 내기에 그래도 위안부 사태는 진심으로 같이 할 줄 알았습니다.
입을 싹 닫네요. 아직도 쿠데타를 꿈꾸는 나치 같은 애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봅니다.
생각의 대상이 한국이 아니라 하일! 그네 이니... 외국인들에게 애국심을 바라는 것도 우습죠.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할뿐입니다

똥누리가 보수?보다 더 웃긴게 맹목적으로 그거 빨면서 지가 보수라고 생각하는 것들

2002년 5월 10일 박근혜는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떠났다.
박근혜는 5월 5일 방북 사실을 밝히며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기자 : "어떻게 방북하게 되었는가?"

박근혜 : "북한의 민화협(대남공작기관이다)이
나를 포함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진 4명을 초청했다."

기자 : "정부(김대중정권)측과 사전 논의는 있었는가?"

박근혜 : "전혀 없다."

기자 : "방북의 정치적 이유는 있는가?"

박근혜 : "없다."

그리고 박근혜는 북경을 거쳐 김정일의 전용기를 타고 북한에 들어갔다.

소설 쓰시네요
북한의 초청제의 ->여당 김근태 제의-> 거절하다가 남북평화를 위해서 감
박근혜 방북으로만 검색해도 나오는 사실을
이렇게 소설을 쓰시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e=0&query=%EB%B0%95%EA%B7%BC%ED%98%9C%20%EB%B0%A9%EB%B6%81&ie=utf8&sm=tab_srt&sort=2&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docid=&nso=so%3Ar%2Cp%3Aall%2Ca%3Aall&mynews=0&mson=0&refresh_start=0&related=0

호기심으로 해당 링크 타고 가서 훑어봤는데 1,2페이지 정도에 나오는 글은
순수와 여유 님이 말씀하시는 김근태 제의와는 다른 건이 아닌가 싶네요.
시기가 2002년 5월과 2000년 10월경으로 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4,5페이지정도로 넘어가면 해당 시기에 대한 방북기사들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는 두분이 이야기하시는 어느 한 쪽과도
뚜렷하게 매칭되도록 드러나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물론, 전부 다 살펴본 것은
아니다 보니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참고하시라고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