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대구를 쉴드 쳐줬다는 이사한분이 있는데요.
저는 위로 4대는 확실히 일산에서 살았구요. 남들하는 전라도 지역감정 그런거 없습니다.
아닐꺼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더 부연설명 하자면 저는 지역차별이 왜 일어난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하는겁니다. 근데. 어떤분은 대구를 지목하면서 애국지역이라나?
그러면서 당연희 대구사람이 희생하란식으로 발제를 했던겁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지역차별,지역감정은 뭔가요? 왜 전라도랑 호남은 안되고 대구는 되는지요?
제가 우파라서요? 전 중도입니다. 다까끼당이라고 부르래서 다까끼당으로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다까끼당이라고 부르면 중도로 인정해준다는 여기서 죽쑤는 한분의 말에 현혹되서요.
그렇지만 아직도 저를 벌레라고 합니다. 이딴식으론 안되겠어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