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죠.

이 사람이 떠든 그대로 상대방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인간이 아닌 존재로서 작살을 내놓을겁니다.

오만해지는건 좋지만 그건 힘있는 정치인들이나 하는겁니다.

노무현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던 사람이었죠

가능성이 없는지는 님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사회혼란은 어설픈 관용과 용서가 부른 참극'

이런 소리는 민주주의 운운하는 사람에게서 나올 말이 아닙니다요.

독일나치당이나 파시스트들이나 할 법한 소리이지.

민주주의의 격상을 떨어뜨린 이가 누구죠?

대답좀 해보실래요?

어차피 둘다 똑같은 애들인데요.

한국언론, 사회가 아직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없는데요?

선거에 지면 국개론 시전하는 수준인데.

아 그래요?

그래서 님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지지하는 정당은?

아~~ 님도 혹시 중도 인가요?

저는 좋니 싫니 이런 규정 자체를 이미 지워버렸고

설령 내가 싫어도 이 사람이 하는게 맞는 거라면 지지합니다요.

그러니까 누굴 지지했었냐니까요?

지지했던 정치인이 혹시 한명도 없었습니까?

지지라는걸 왜 하는거죠?

걍 이 사람이 필요하면 네가 대통령해라, 국회의원해라 이런 마인드인데.

역시 딴소리~~

지지했던 정치인도 없고 투표는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길게 하시는데

야댱은 선, 여당은 악 이런 구닥다리 좌파메커니즘은 솔직히 유아기입니다.

지금 저 이재명말은 분명히 파시스트, 나치당이나 할 소리라는거 유념해 두시길.

만약 저걸 박근혜가 했다면 분명히 탄압이라고 했겠다.

박근혜 입에서 '작살'이라는 말을 쓰는 순간 온갖 sns병림픽이 그려집니다.

한글 모르는 분이신가??

묻는 말에 대답 안할꺼면 헛소리는 다른데 가서 하시죠

지지했던 정치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답도 못하시면서 말이죠

님 성향을 보니 대충 각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지지하는 사람이 없는데 뭘 지지하라는말?

오늘 노무현지지했다가도 이 사람 바보짓하면 이 사람 욕하는 사람인데요?

애초에 나는 지지라는 개념 자체를 민주주의에서 없애야 한다고 보는 쪾입니다만?

민주주의가 뭔지 이해력이 없으신건지?

인기투표할려고 정치판 기웃거리세요? 자꾸 지지 어쩌고 개솔하게.

아 그러세요?

지지라는 개념을 없애는게 민주주의를 잘알고 있는 사람이 하는 소리군요.

잘알겠습니다.

앞으로 정게에서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잘알고 계시는분이니 현 정치에 대해 많은 비판 부탁드릴께요

기대하겠습니다.

대통령되면 탄압잘하겠네

너님같은 애국보수가 좋아하는 탄압 아닌가요?

전 자유주의자구요
광우뻥때부터 시작된 좌파파시즘의 탄압에 시달린 많은 보수들중 하나입니다.
좌우가 토론하고 의견교류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좌파들이 광우뻥때부터 반대의견만 내면 친일, 수꼴,알바 만들면서 공격하더라구요.
지지,의사의 자유가 뭔지는 아시죠?
이걸 못하는 사회를 만든게 좌파들이에요.
이재명은 그런 성향의 끝판왕이죠.
대통령이 되면 반대파는 다 집아쳐넣는고 침묵하게 만들것같은 이미지가 강해요.
건강한사회는 아니죠.

좌파파시즘의 탄압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좌파사이트나 커뮤니티들 중에는 아직도
보수색을 띄면 차단되고 쫓겨나는 곳이 많이 있죠.
반대의견 냈다고 처형되기도 합니다.
저도 광우뻥때 애용하던 여러 사이트들에서 차단됐었죠.
거짓선동을 팩트로 반박했더니 수꼴,  알바라면서요.
그때 그시절을 보수로서 경험해보지 않으셔서 모르실껍니다.
진보좌파만 보면 토악질이 나오는 기분을.
진보최다층이 20대에서 30대로 밀려났고 선거만 하면 진보진영이 쳐발리는거
다 광우뻥때부터 시작된 좌파파시즘 때문이에요.
광우뻥 이후 모든 대규모 선동시위는 그들만의파티가 됐거든요.
댁도 한번 보수가 되어볼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한번 보수가 되어보면 다신 진보가 못될태니까요.
토악질이 나오거든요.

꼭 대통령에 출마하시기를....
내 한표 드리리라 !!

만약에 이 소리를 여당인사가 했다면 독재니 탄압이니 그걸 떠들 사람들 정말 많았겠죠.

민주주의라고 탈을 쓰고 쇼를 하지만 전부다 자기가 원하는 정당, 정권을 위한 연극일뿐입니다.

문제는 자기가 너무 몰입을 한 나머지 자기가 정말로 정의사도라고 착각하니까요.

당연히 여당에서 하면 그런소리가 나오죠 ㅋㅋ

여당의 역사를 알면 이런 소리를 못하실텐데??

그럼 야당은 뭘 믿고 독재, 탄압을 안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야당빠돌이가 아닌 이상에야.

여당이 메신저감청한다고 하면 언론탄압이고 야당이 메신저감청한다고 하면 사회혼란을 위한 과감한 결단으로 인식이 되나요?

독재 탄압을 싫어하는 님이 좋아하는 정치인은 누구십니까?

전 정치인을 좋아하니 마니로 판단하지 않습니다만.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뭘 할건지로 판단하죠.

물론 선거판이 예능판과 같다지만 이런식의 문화를 놓고 민주주의라고 운운하는 바보는 없기를 빕니다.

그래서요? 좋아했던 좋아하던 정치인이 없다?

투표했던 정치인도 없었나요?

딴소리 하시는데 님같은 사람들은 자기모순 저지르는거 알고계시죠?

도덕, 정의, 민주 아무리 포장질해봐야 걍 추악한 정권잡기욕심일뿐입니다요.

자꾸 딴소리하는데

투표했던 정치인도 없었으면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묻는 말에 대답못하시는걸 보니 대충 알겠네요

투표는 하지만 좋아하니 싫어하니 이런 한심한 생각가지고 정치판을 보지 않습니다요.

설령 그 사람이 꼴보기 싫어도 이 사람의 자리라고 생각이 되면 찍습니다요.

님처럼 어리석은 투표를 안할 뿐이지.

다 자기 지지 운운하고 하는 바보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이해합니까.

그러니까 이사람의 자리라고 생각해서 투표했던 사람이 누구냐니까요?

한글 몰라요?

묻는 말에 대답안하실꺼면 댓글 달지 마시죠

시간 아까운데 ㅋㅋㅋㅋ

제가 2004년에 노무현탄핵이후 열우당 뽑았고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뽑았습니다만?

지금 주제와 맞지 않는 헛소리 빙빙돌려가면서 아무리 개소리 해봐야 님같은 부류들 민주주의의 민에 대해서 ㅈ도 모르는거 맞아요.

묻는 말에 왜 답해야 할 이유는 없죠.

지금 주제는 내가 투표한거, 지지하는건가요?

논리에서 발리면 이런식으로 뻔히 보이는 애들급 회피시전 하지 맙시다.

그렇게 민주주의의 참뜻을 알고 있는 분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죠

민주주의가 가장 꽃피웠던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에 대한 사상검증인가요? ㅋㅋ 야당도 추악한 권력욕이다라고 말을 하면 이런식으로 대응하나 보네요.

민주주의가 꽃피웠던 시절이라면야 87년 대통령직선제와 9차개헌정도?

그 이후는 걍 민주정치가 확립된 시기라서 딱히 꽃도 뭐도 아닙니다요.

단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아닌 사람에야 적대정당집권시기를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할뿐.

사상검증으로 보이셨다면 미안하네요

하도 쪼렙들이 분탕종자가 많아서요 ^^

정게에서 앞으로 많은 비판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잘 알고 계신분이니 여당 야당할것없이 많은 의견과 비판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그 비판의 날이 한쪽만 몰린다면 당연히 의심이 들겠지요 ^^

여당지지자들 우글거리는데 가면 그 사람들 욕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길.

여당지지자가 우글거리는곳이 어디인가요?

뭐 가끔 네이버좌표찍은 곳이나 그런곳이요. 어차피 인터넷커뮤니티가 다 좌파화되서 그닥 재미는 없지만요.

안희정이나 손학규면몰라도
박시장이랑 저분은 어쩜이리 정이안붙는지

이재명시장이 보여주는 성적표가 좋은데 뽑지 않을 이유가 없죠.
사기꾼 명바기도 당선이 되는 마당에...
경제는 그 누구도 못살린다면 살림이라도 저렇게 잘하는게 이 시대에 꼭 필요하죠.

만약 박근혜가 '작살'이라는 말을 쓰면 정치병걸린sns바보들의 바보잔치가 어떻게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되도않는 웹툰 쳐 그리면서 탄압이니 뭐니 잘 선동, 설레발, 따봉 거리고 있겠죠.

정말로 독재, 탄압이 싫다면야 그 사람이 누구든 중립적으로 평가해야 맞는 말이지 우리편이 저 말하면 좋아요이고 상대당이 저 말하면 민주주의가 어떻니 오버하는 인간들이 꽤나 많죠.

이재명의 저 말은 자신이 뭔가 기호지세라고 착각하고 하는 말 같은데 분명히 나치당, 파시스트들이 하는 말과 같습니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읽어보면 독일을 정리하겠다 이런식의 선언들이죠.

아 물론 저는 민주주의에 대한 묘한 혐오감이 있어서 저런식의 발언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작살 좋죠.

박근혜 입장에서 본다면 아직 독재 탄압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탄압을 위해 서서히 준비중임. 국민감시법부터... 이원집정부제... 말들이 나오니...ㅋ
말보다 행동임...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이는데...
무슨 '작살'단어 하나가지고 박근혜나 이재명을 평하는줄 아나봄

박근혜가 정말로 독재할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건지? 진짜로 정치병 아니고선 이런 음모론 못 쓰는데요? 더욱이 한국은 과거보다 사회가 분화가 되서 대통령이 권한 밖에 있는 영역도 많습니다요. 서로에 대한 견제, 균형이 더 많은 시대에. 더욱이 님 조차도 커뮤니티,sns에서 정권욕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 보더라도 독재, 탄압이요?

제발 현실감각좀 찾으세요.

바로 그 정권 욕하는 사람들을 누르겠다는게 국민감시법인거 가틍디요~ㅋ
진짜 음모론은 들어보지도 못했나보네요 이정도가지고 음모라니...
남이 하면 정치병이고 자기가 하면 로멘스 ㅋ
수학님은 현실세 정권에 딱 들러붙으니 현실감각은 꾀 좋으시긴하네요.
군대에서도 꾀나 사랑받으셨겠네요

어딜 봐야 국민감시법인가요?

테러방지법 말씀하시는건지?

애초에 그 테러방지는 노무현도 주장한 것인데요.

테러방지법이전에는 국가기관이 님 개인정보 감시 안 할거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굉장한 착각입니다요.

세금 내는 국세청도 님 불륜정보까지 다 아는 친구들인데. 단지 이걸 공공연히 안 떠들 뿐입니다.

삳식적으로 생각해도 박근혜가 하는게 독재를 위한 준비라고 한다면야 정말로 인터넷밖에서 그런걸 진지하게 떠들었다가는 몰매맞기 쉬워요. 그러니까 자기가 적대하는 정당, 정치인이 하는 어떤걸 음모론적으로 보기에 정치병이라고 하는겁니다.

아~ 예~
그게바로 간극이란겁니다. 님과 저의 엄청난 간극
테러방지법이라고 보고싶으시다면 그렇게 보세요. 어차피 피차 설득될수 없으니까요.
님같은 분들 맨날 노무현 타령... 할튼 알아줘야하나 ㅋ
국가기관이 감시를 해도 이제 대놓고 하겠다는것과 그게 같습니까?
멍멍이 소리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그나마 국가기관이 하는게 나은건데요. 사설기관이 감시한다고 할까요?

님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길거리에는 cctv 설치가 증가하고 있고 각종 블랙박스다는 차량이 많은데 이건 왜 감시라고 생각이 들지 않죠? 어차피 사회는 모두가 감시하고 감시당하고 있습니다요. 단지 국가가 하면 정의롭지 못한 악한것이라는 자의적인 생각은 말 그대로 자뻑일뿐이고요.

현대정치에서 이미 이러한 디스토피아, 빅브라더의 지배를 놓고 괜히 소설이며 영화며 만든게 아닙니다요.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서 감시를 선택한다. 그렇게 나는 자연인이다 할 급은 아니겠지만 희생없는 이득/댓가는 없습니다요.

만약 테러가 터지고 나서 정부는 뭐했냐 욕하지는 마시길.

음모론적으로 본다거나 정치병이라거나 하는건 다 님이 떠든말이죠.
그런것들 자체를 그렇게 규정지어 말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그 소리를 너무나 당연하게 떠드는 님이 이상한건데요?

아니 박근혜가 독재한다고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임기2년 남았는데 그 전에 갑자기 유신헌법이라도 만들거라고 진짜로 상상하시는건지? ㅋㅋ

억지부리지 마세요.
사설기관같은 소리 하시네요. 자기가 맞을 몽둥이를 스스로 들고 나오시는게 참 ^^ 대다나십니다.
어느누가 국민감시를 사설기관이 하게 놔두기라도 한답디까. 말도 안되는 ...
사설기관이 하는것보단 나으니 국가기관이 한다는 이런 저급한 논리...ㅋㅋ
여기서 cctv를 들고 나오는건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희생없는 댓가? 국가비상상태라고 혼자 떠들고 국민감시법 통과시켜놓고 한다는말이 가관이네요
ㅋㅋㅋ
마치 국민감시법 통과시키지 않으면 테러막을 방책이 전무한것처럼 말하는거보소...

이미 국정원은 님 오래전부터 감시할수도 있었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거론되는 커뮤니티글들 국정원이 안보고 못 볼거라고 착각하는거 아니죠?

테러방지법은 노무현도 이미 주장한겁니다요. 애초에 님은 여당이 하는걸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은이 저 친구들이 하는건 다 안좋게 선입견을 갖고 시작하죠. 그러니 대화가 될 리가 없습니다.

같은말 도돌이표 찍기로 한거면 당신과 내가 한 대화를 다시 보세요

테러방지법 통과안도면 테러막을 방법 없는거 맞아요. 그럼 님이 거창한 테러막을 방법이나 고안해서 던져보든가요.

단순한 양반이네...
독재가 박정희나 전두환처럼해야 꼭 독재인줄 아는 당신부터 신기합니다.
소통없이 일방노선이면 독재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이고
더 심한 독재로 갈수 있는거죠. 국정교과서도 그렇고 성노예피해에 대한 이 정부의 행동...
그리고 국민감시법... 세월호에 대처하는 방식... 뭐하나 소통하는거 없이 일방노선이 독재가 아니면 뭔가요

임기 2년 남았는데 제발 그냥 조용히 더 아무것도 하지말고 사라져줬으면 하는게 저도 소망이라면 소망입니다.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제발 그 권력욕이 이 이상 도를 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 님같은 부류랑 왜 소통해야 하죠? 아니 소통이라는 것에 이상한 감성집어넣어서 정치인이 그걸해야 한다고 착각하는듯 한데 그건 정치인이 표를 얻기 위한 수단이고 목적인거지 이게 다 옳다라는 야릇한 생각만 안하면 됩니다요.

원자력건설을 놓고 님과 소통해야 하는 겁니까? 전문가들, 공청회 할거 다 하고 있어요. 단지 자기가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맘에 안드니까 소통 운운하는데.

ㅋㅋㅋ
스스로 말을 해놓고 '아차' 싶으시죠?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더 이상 댁과 할말이 없네요. 도데체 정권을 어디까지 빨려고...
말꼬리 물고늘어지는 능력이 대단하세요

정권을 빠는게 아닙니다요. 단지 정권을 이상하게 까는 사람들이 돌아이라서 까는거지.

정권을 이상하게 까는 사람들이 돌아이 라면서 지금 정권의 정책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상하게 몰아서 까시네요? ㅎㅎㅎ 그러면서  정권 옹호 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안까죠..ㅋㅋㅋ

댁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정권을 빠는게 맞아요.

수학/
대통령이 국민이랑 소통하지 않으면 누구랑 소통합니까
그리고 그 어떤 나라가 대통령과 국민 한명한명 직접 소통합디까
지역마다 정치인은 그럼 왜 뽑아요
당신이 말하는 소통은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서 선거철때만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건 소통이 아니라 사기치는거죠. 선거때만 잠깐 소통하는 척하는...
정치는 우리 삶과 밀접하고 그래서 당선되고 난후에는 더욱 국민과 소통해야하는겁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그냥 되는데로 나오는대로 말하면 그게 다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갑자기 비상사태라며 국민감시법 직권상정한건 눈에 뵈지도 않나봐요

난 저 양반이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