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때 재외 국민 참정권 허용 배경알수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실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선진국 중국, 러시아에서도 외국인 참정권 허용되지 않는 사안입니다.
단, EU 회원국내에서는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참정권 허용 합니다.
중국인들의 역사왜곡, 문화 침략에 여,야 국회의원 모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것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오랜기간 한국정부 선의를 갖고 대하였지만, 역사왜곡, 문화침략 사례는 선의를 악용한다고 보여지며 연장 선상에서 지방선거 중국 공산당 개입 가능성 있기에 외국인 (중국인)에 대한 참정권 철회 하여야 합니다.
여,야 정치인 모두 중국인들에게 표 구걸하다가 중국 공산당에게 좋은 먹이감이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 정치인들 스스로가 자기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중국인들이 지지댓가 요구 하지 않을것 같습니까??
그리고, 중국의 역사왜곡, 문화 침략 현상이 노골화 되어 반중 정서가 깊은 상태에서 ,
서울시장 후보가 중국인 화교 투표 격려, 지지 요구하고 중국인들 특정 정당만을 지지하는 것으로 비쳐지는것이 국민정서적으로, 현 문재인 정부 , 여당의 총선, 대선 에도움이 되는 사안일지 의문이군요.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 여, 야를 떠나서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합니다.
★ 셰계 각국 외국인 참정권 허용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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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