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인 이상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윤여준이 이명박근혜 정치참모라 안철수가 걔네 연장선이면
김종인 영입한건 뭔가요 걍 앗 내실수 하면 바뀐건가요?
솔직히 정치하는애들 말뒤집는건 손바닥 뒤집듯 하는거 아시면서
나중엔 야권통합이야기 나오면 또 뭔 소리 할지 뻔한데 굳이 먼 새누리 이중대라던지 할이유 있나 싶네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왜 하나같이 얼굴이 씹창일까?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뇌 자체는 확실히 ...

이런 표현을 맘대로 써도 G마크 안 먹나요?

님 얼굴부터 인증하고 남의 외모 평가질 하시길...

문재인 지지자들이 망치부인 공격해서 현재 방송 접은건 안보이나 보죠? 
나름 중심잡고 열심히 방송하던데  안철수, 김한길 욕할때는 좋아라 하더니 13일 문재인 비판했다고 떼거리로 몰려와서 머라고 했다고 14일날까지 방송하면서 당분간 접는다고 하던데 문재인 지지자들 패거리들은 수준이 그거밖에 안됩니까?

지지자라고 다 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죠.

눈까러님도 보시듯, 님과 같은 정치적 성향을 표방하는 이들 중에도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런 이들을 비난할 지언정, 보수 성향의 지지자들을 싸잡아 욕하면 안되겠죠.
마찬가지로 '문재인 지지자들 패거리'라는 호칭도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상  벌래들의 말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역시 딱 정해져 있네 알바추정 아이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정게와서 눈팅하면 벌레 알바들의 정게 분탕질ㅋㅋㅋ

가생이닷컴의 조회수는 아이피를 기준으로 카운트 되며 중복 카운트는 되지않습니다.(24시간 기준)
 
댓글에 중복되는 유저들을 감안하면
 
정치게시판 상주하여 활동하는 유저는 하루 평균 대략 50명도 안팍이며 눈팅하는 유저들을 합쳐봐야
 
하루 평균 300명도 안된다는것입니다.
 
반면 번역 게시물을 보면 아시겠지만 5만건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가생이닷컴 운영진의 시각에선 가생이닷컴의 번역물을 이용하는 눈팅 유저들의 크기가 중요하지
 
정치게시판 내에서 논쟁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그닥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게시판을 유지하고 있었던건
 
낮에도 언급했듯이 타 게시판의 보호 목적이 컸단걸 인정합니다.
 
근데 왜 이제와서 그런 정치게시판을 운영진이 관리하려 하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 말씀드립니다.
 
가장 커다란 이유는 기본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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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님 공지사항글 발췌입니다.

이게 뭔뜻인지 알죠?? 바른말 고운말 씁시다.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어휴 ㅋㅋ 음모론자들 진짜. 실생활 가능하세요? 믿을게 없어서 망치부인 ㅋㅋㅋ

친노들의 뻔한 레파토리 ㅋㅋ 불리하면 음모 민주주의 후퇴 무조건 남한테 씌우기. 내잘못은 하나도 없어!! 다 한국 때문이야. 어느나라랑 똑같네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ㅋㅋ 새누리를 잘했다고 뽑아줄까?

극히 개인적으로 박영선 비대위원장으로 아닌 것 같다니까 블랙, 경제이야기할 때 잘못 아신거 같다고 지적해주려다 블랙...  뭐 대충 뉘앙스는 개인방송인데 다른 의견있으면 직접 캠 켜고 방송해라 이런 뉘앙스였음... 소통의 부재가 느껴져서 다신 안 갔는데 아직도 그 방송에 사람 많나보네요.

새누리가 업무적으로는 무능하긴 하나, 자기 생명줄 연장 기술은 매우 유능합니다.

업무는 잘못하지만, 동료 엿먹이고 상사한테 알랑방구 좀 뀌어서 진급잘하는 딱 그런 케이스.

저는 좀 달리 생각합니다.

'망치부인'이란 말은 들은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직접 보거나 들은 적은 없어서 그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고, 그저 제가 생각하는 안철수씨에 대해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안철수씨의 정치적 성향은 본래 보수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는 그 스스로 여러 번 말한 바 있죠.
따라서 어쩌다 보니 흐름에 휩쓸려 그가 야당에 몸담게 되긴 했지만, 그를 진보적 인사로 분류하기보다는 '건강한 보수' 정도 보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전제로 한다면 사실 그간 안철수씨는 본의아니게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있었던 것과 다름 없지요.
얼마나 불편했겠습니까. 저는 그가 변한 것도 아니고 그가 우리(야권 내지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을 속인 것도 아니라 봅니다. 그것보다는 되려 우리들의 바램이 간절하다 보니, 그를 자꾸 진보적 인사로 자리매김하도록 강요한 면이 더 크다 할 수 있죠.

이제 그는 자신의 바라는 바를 따라 새로운 당을 만들었고, 그 정당에 안철수 본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한 보수적 성향의 정치인들이 함께 한다 해서 이상하거나 나쁜 것은 아니라 봅니다.
오히려 저는 국민의당이 안철수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건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그것이 우리나라 정치를 한걸음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런글쓰는 유저들이 친노라는거군요....  한심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