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르는 일입니다.
비록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알바는 할 지언정, 되려 투표는 자신의 소신에 따라 제대로 할 지도 모르죠.
세상 일은 모르는 일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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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제대로 안 보고 댓글을 달았더니, 내용과는 동떨어진 엉뚱한 댓글이 되고 말았네요.
이거 쑥스럽네요.

암튼 글쓴님.
'빨갱이'라는 철 지난 용어는 이제 그만 좀 씁시다.
님의 기준처럼 보면 서유럽은 죄다 빨갱이당에 빨갱이 국가예요.

북한이 빨갱이?
아니죠. 북한은 빨갱이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빙자한 독재국가예요.

저 언론플레이 들고와서 쑈하는것이 재밌나요???

서울시와 성남시가 지원이 많나요 아니면 타 도시들이 많을까요???

새누리당과 정부는 지역 민심이 야당으로 기우니까 이렇게 왜곡해서 여론전하죠..
결국 법률 운운하는데 성남시는 정부가 아무리 막아도 알아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쪽바리 정당이 빨갱이당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이재명때문에 성남시는 지상최대 빚더미 도시가 될겁니다.

그건 누군가 이미 저지른 일이고
그거 치운게 이재명인데
말이라고 다 말인줄 아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전 시장이 진 빚을 거의 다 갚아가는데 이를 어쩌나 ㅋ

라는 말씀은 님의 추측 내지 바램일테고...

정확한 사실은 (님이 그렇게 빠는 새누리 시장이 싸질러 놓은) 빚더미 성남시를 건전한 재정을 갖춘 시로 회복시킨 것은 물론, 나아가 시민을 위한 복지까지 고민할 수 있는 현재를 만들어 놓았죠.

아니지
좀더 ㅂㄷㅂㄷ 해주세요
그래야 홍보가 더 잘되니까요 ㅋㅋㅋㅋㅋ

음 제가 글을 좀 오해받게 썼나 보네요;; 제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빨갱이라는 말은 반어법으로 쓴 거구요 - 진정한 빨갱이는 늘 빨갱이타령하는 그들 자신이다 라는... ㅎㅎ

그리고 저는 당연히 박원순시장과 이재명시장이 잘하고 있다는 뜻으로 쓴 거였습니다 ;;

그리고 어김없이 알바가 와서 댓글을 달아놨는데 이제까지 김대중, 인천시, 서울시, 성남시 등등에서 새누리당 출신들이 집권(집정)해서 빚이 폭증한 걸 그 다음에 민주당 계열 출신들이 갚느라 고생한 케이스는 많아도 그 반대는 거의 없었다는 기본적인 팩트부터 숙지하길 바란다.

"DDP나 둥둥섬에 몇조원씩 꼬라박던 거"?
DDP에는 4840억원 세빛둥둥섬은 민자사업인데 어떻게 서울시 예산에서 몇조원이 들어가나요?


그렇게 예산낭비라고 반대하던 박원순이 이제는 자기 업적이라고 합니다. 박원순 때 들어와서 몇 조원을 썼나요? 박원순이 2건에 대해 무슨 예산을 아꼈다는 것인가요?
DDP 및 세빛둥둥섬 모두 서울의 랜드 마크가 됐고 DDP는 일자리 창출과  수입으로 투자비를 회수될 것이고 둥둥섬은 민자회사 투자분이 회수되면 서울시에 공짜로 반납됩니다.
광주 아시아문화의 전당이야 말로 국비 1조7350억원, 시비 7211억원, 민간투자 1조6847의 5.84조 예산이 투입되는데 가생이좌파, 호남파, 친노 아무도 반대를 안합니다.

서울시든 성남시든 재정자립도가 100% 안되고 부족분은 중앙정부 교부금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복지정책의 평등성을 위해 특정 지자체만 사용하는 복지예산은 교부금에서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하느라 바쁘지만 개소리는 답을 해줘야겠죠? ㅠㅠ

"오 전 시장 시절 에스에이치공사는 총사업비 1390억원이 투입된 세빛둥둥섬에 128억원을 출자하고 239억원의 대출 보증을 서는 등 367억원의 시 재정을 지원했다. 진 의원은 “자치단체장이 민간의 각종 개발사업에 산하 공기업인 지방공사를 동원해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간접 출자하는 사례를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2011년 6월 세빛둥둥섬을 포함한 오 전 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두고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한데도 무리하게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대한변호사협회도 지난 2월 세빛둥둥섬 사업과 관련해 오 전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세빛둥둥이에 시 예산 꼴아박은 거 맞으니 니들이 좋아하는 팩크체크하시고,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4030515581756348

수사적으로 "몇 조원"이라고 한 건 내 잘못이네요. DDP에 4840억이라니 그러면 "몇 조원"이 아니라 몇 천억원 이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내가 차아아암 잘못했습니다. 진짜 죽을 죄를 졌습니다 그죠? ㅋㅋ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은 잘 아는 사안도 아니고 검색해보기 귀찮지만, 경상도 정권 수십년간(나는 부산출신이요) 경상도에 자원분배가 집중된 건 누구나 다 아는 거고, 특히 4대강때 강을 낀 그쪽 지자체들이 얼마나..(음 이건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니 여기까지만 합시다 ㅎㅎ)... 한 거에 비하면 적어도 광주비엔날레라는 행사도 있고 실제로 사용성이 있는 공간 아닌가요? 세빛둥둥이나 DDP가 무슨 투자대비 효과가 있는지? 아참 4대강도 잘 찾아보면 뭔가 효과는 있겠죠 문제는 비용대비 효율이 개판이어서 그렇지.. 그러나 그렇게 보면 세상에 안 할 못 할 일이 뭐가 있는지?

그리고 세빛둥둥과 DDP 이야기할 땐 비열하게 광주의 뭐 끌고오지 말고 세빛과 ddp에 대해서만 이야기합시다 인간적으로. 이명박근혜가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일 더럽게 못하는 걸 까면 왜 죽은 노무현을 끌고나오는지 항상 니들의 수작질에는 토악질이 납니다그려...

개소리? 님의 말이 X소리겠지요. 죽을 죄를 졌다고 하고는 하는 말투가 거꾸로입니다.

" DDP나 둥둥섬에 몇조원씩 꼬라박던 거 아껴가면서 청년복지 하겠다는데 굳이 막는 이유는 뭘까요? "

우선 몇조원씩 꼬나 박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셨네요.
단식부기가 구멍가게 부기라고 우기면서 사기쳐서 시장되고 단식부기하는 박원순은 참으로 뻔뻔한 사람입니다. 서울시의 재정자립도가 80%대, 성남시가 56%인가 그렇습니다. 전라도의 10% 재정자립도에 비하면 전국적으로 상당히 높은 자립도입니다. 돈이 있다고 부자 지자체는 복지 시행하고 가난한 지자체는 못한다면 부르짖는 평등의 개념은 어디에 있습니까?
서울시는 예산 아꼈다지만 마곡,세곡, 문정 등에 선투자한 금액의 환수분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부채가 줄어야 합니다만 그돈은로 박원순은 채무는 줄였지만 부채는 늘어 났습니다. 이재명은 판교특별회계 수익금이 예상되고 채무 감소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부채는 줄었지만 채무는 늘었습니다. 채무를 줄였는데 부채가 늘어났다니 부채가 훨씬 증가한 것이네요. 이재명이 신청사 건립이라도 취소했나요?  무슨돈을 어떻게 아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재명 논문표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