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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는지.. 유언비어? 뭐가 유언비어인지 저 비디오를 보고 답좀 달아보쇼. 내내 거직말만 하는것은 해경측이던데 무엇이 잘못된 지적인지 논리적으로 얘기좀 해주쇼.. 그렇게 못하면 당신이 오히려 거짓을 덮기위해 행동하는 사람들과 한패일뿐이라는것을 증명할뿐이요.
여기 있는 사람중에 자기와 의견이 다를때 늘하는말이
2랩이 그럼그렇지 랩이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53랩은 2랩과는 다른 차원의 사람인가?
난 그런걸 느낌
첨엔 여기서 활동많이 했으니 랩이높겠구나 저 고랩들이 말한다면 여기사람들이
많이 동조하겠구나 싶었는데 랩이 높은사람중에는 일베충들이나 알바들도 상당히 많다는거
돈주고 샀는지 모르겠지만 2랩이 얘기하면 랩부심 들먹이는걸 몇번 당하다보니
여긴 고랩은 그냥 날조와 왜곡 분탕질을쳐도 올라가는구나 싶어 그런가보다 생각함
반대로 얘기하자면 저랩이 될동안 여기서 일베충 알바 분탕질을 얼마나 많이 쳤다는게 소름
미국의 911테러도 음모론이 한때 많았죠.제 생각에도 지구최강 정보력 국방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몇대나 하이재킹을 당해 그중 두대가 쌍둥이 빌딩에 박혔다는거 또한 한대는 펜타콘에 박혔다는거
마지막으로 항공기연료로 빌딩이 무너졌다는거 누가봐도 지하에서 다이너마니트를 터트려 건물무너지는 장면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왜 부시정부는 이런참극을 저질렀을까...바로 석유떄문이죠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할 명분...
즉 cnn 기자도 발견할수있는 빈라덴을 몇년쨰 잡지도않고 방치한것..국민의 희생으로 얻은 명분으로인한
이득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의혹을가지는 사건이었죠
마찬가지 천안함과 세월호 사건에도 그 이유가 있겠죠
음모론이라 하기엔 데이터가 너무나 명확해서 분명 전문가들은 알겁니다 정부 해경 언딘 해외전문가 언론
국정원 간첩사기사건이 발생후 생긴점과 부정투표에대한 여론이 일어나고있던시기라는점
국가수장의 7시간의 잠적
이런건 다 집어치우고서라도 한가지 중요한점은
한국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가가 국민이 뽑아준 정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위기모면을 위해
국민을 죽이고있다는 점이죠
경제적인 언론적인 살해가 아니라 실제 살인을 하고있는점 ...우리중 누가 또 그런 희생양이 될지 모르는일이죠
수심 해저지형 확인 레이더 켜고 섬주변 쪽으로 붙여서 최대 가속으로 앵커 내려서 항해하다가 앵커가 바다 밑바닥에 걸려서 배가 확꺽여서 돌아가면서 기울어져서 침몰상태로 감, 그래서 앵커 내려서 고의 침몰 했다는 증거 감추려고 앵커 자르고, 구조당시 해경이 선수쪽으로 가서 선원들과 수심확인 레이다 기록을 가지고 나옴.
고의 침몰을 시켜야될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으나, 지금까지 나온 설로 유력한건 보험금 때문이 아닐까함.
이 건은 항해 전부터 기준에 맞지 않은 수평수와 과적 화물까지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로 보임.
근거가 없거나 날조된 근거라면 음모론임.
음모에 대한 근거가 있는건 말 그대로 음모임.
이 사안이 음모론이라면 이 근거에 대한 반박 자료를 저렇게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함.
근거가 있는 음모를 믿지 못한다는건 자신이 멍청하거나 국정원이나 새누리당 알바벌레라고 자인하는 것임.
보험금 떄문에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나 큰 계획이죠
이사건을 말그대로 사고로 보는냐 게획된좌초냐의 문제인데 이 문제에서
이득을 보는 사람이 분명 생길꺼라봅니다. 그게 보험금을 받을 해운사는 아니지요
보험회사가 그렇게 순진하게 당할것도 아니고 배뿐아니라 희생자에대한 보상도 지금되야하는데
또 배만침몰하면 어차피 보험금을 받을거 수백의 희생자를 보험금 타내자고 수장시키진않죠
누가 영상 댓글에 달아놨는데 물론 억측이고 예상이겠지만 저도 신빙성이 가는게
이미 계획된 정치쇼라는건 동의합니다.단지 간첩사건으로 인한 국정원의 폭주라고 봐야겠죠
정치적 국면전환이 필요한 정부도 동의했을테고 희생자없이 전원 구출이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
였을듯하네요 엠빙신에서 사고나고 바로 전원구출이라고 속보 나온것도 이미 계획이 된 언론플레이
문제는 좌초도고난뒤의 바다상황이 예상과 달리 저원구출을 못하고 침몰속도가 빨라지는상황
해경이 사람을 안구하고 지켜만봤다는게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미 정부쪽에서 명령이 떨어진
것이겠지요.
박ㄹ혜가 사라진 7시간은 바로 서울에서 진도까지 내려가다 예상치못한 전계로인한 서울복귀
시간이겠죠.전원구출이었으면 진도가서 위로하고 따듯한 모습 보여주고 어쩌고 했을텐데
국정원만 믿고있다 개피본것이죠.
가장 큰 의구심은 선원들의 입마추기이죠.사람이라면 자식같은 애들이 바다에 수장이 되고있고
그럴껄 뻔히 알면서도 진실을 말하지않고 거짓을 말했다는것
사람살리기보다 증거인멸을 우선했다는것 배의 윗대가리만 알고 자기들만 살아남았다는것
또한 국민을 아직 피어보지못한 생명을 바다에 수장시키면서까지 지키고싶어했던것이 무엇이
었는지 국정원과 정부에게 드는 의구심이죠.
저 기회주의, 이기주의자들이 항상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인권, 국익, 민족, 정의, 사상, 이런게 아니라 권력과 돈입니다.
저 사건을 기획할때 저들이 이렇게 까지 사실을 파고들꺼라고는 생각 못했겠죠.
지난번 일본쪽 방송에서 분석한 영상에서 보험관련 문제를 제시하였고, 정봉주 전국구에서도 관련 전문가가 나와서 제시하였습니다.
해상 선박 사고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내기 어려워서 선박사고보험 대부분은 고의 침몰보다 사고 처리가 되며, 보험계약상의 세부사항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나 선박침몰에서 희생자가 많으면 그만큼 보험지급금이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세월호의 실질 소유주가 국정원 퇴직 단체 양우공제회의 소유라할때, 정부, 해경, 군, 언론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권력이 국정원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근거가 되며, 그동안 그 단체가 운영에서 비롯된 막대한 적자를 세월호침몰을 통한 보험금과 그 협력사인 언딘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http://amn.kr/sub_read.html?uid=17622§ion=sc1 양우공제회에는 현직 국정원 직원이 참여하고 있어서 영리사업에 대한 위법성 논란이 있는데도 골프장 운영, 부동산 임대, 펀드 투자 등 다양한 사업에 손을 대고 있다. 일부 사업에는 자본잠식상태에 빠진 뒤로도 매년 수십억~수백억 원의 돈을 메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확실한 증거제시를 해도 비웃기만 하죠. 이념몰이 하던가.
영상 보면서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정부가 거짓말이라는게 맞아 떨어지네요.
이명박의 미디어법 때문에 밀어부칠수 있는 만행이네요. 해외 다른 민주주의 선진국들이 얼마나 비웃을까요. 쓰레기 같은 북한과 우리를 별반 다를것 없이 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