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야권분열 의 사명을 가지고 침투한 mb의 적자 라고봄

문재인이는 이승만박정희 무덤에 참배했죠.

이제는 자존심 자체를 포기하신거 같네요
이일로 돈을 버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문씨는 저번 대선에서 진걸로 정치인생 끝난거죠.

인간이면 질수가 없는데 그걸 져...

덕분에 자유민주국가에서 독재자 딸이 대통령도 하고...

부정선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정도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의혹이 있으면 본인부터가 반발했겠지요.

부정선거의 진위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수준에 대해서
분명하게 님 입으로 말했습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되는 나라라고........
저는 부정선거하는 나라의 수준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되는 나라의 수준차이를
구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천지차이죠. 부정선거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독재자 본인) 시절이죠.

그냥 문씨 패거리들이 선거에서 지니까 비겁한 변명하는겁니다. 문씨 본인은 아니란거 아니까 조용하잖아요.

졌으면 책임을 인정해야지 제대로된 대책을 세우고 발전이 있죠. 부정선거로 졌으니 이번엔 부정선거만 없으면 이긴다?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죠. 왜 졌는지 그 원인에서 눈돌리고 있으면 다음에도 이길 수가 없죠.

지금 그 말이 제 말에 대답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에휴  문재인 욕할려고 박근혜의 흠을 잡았는데 박근혜의 흠만 얘기하니
문재인 욕좀 합시다  이러고 있네,,,,,,,,,,,,,,에휴

님이 우리나라를 부정선거따위나 하는 나라로 단정지으니까 그렇죠.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무너지는 일이고 말그대로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박근혜 욕하는건 좋은데 문재인 실드치려고 대한민국을 폄하하지는 마시죠.

남궁동자님.

지난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예요.
물론 어디도아닌님께서 말씀하시는 부정선거는 아마도 좀 분명하고 직접적인 '개표조작' 등의 부정선거를 의미하시는 것 같고, 사실 그 의혹을 규명한다는 건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난 대선은 (굳이 개표조작 등이 아니더라도) 명백한 부정선거예요.
대선 시점에 정부 부처는 물론, 국가 정보기관이 국정원이 여론전에 관여했고, 그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실관계가 드러나 있죠.
명백한 헌법파괴 행위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몰고 있지만, 한 두명이 아닌 조직으로 움직이는 시점에서 조직생활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그런 변명은 눈 가리고 아웅거리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걸 알 겁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하지만...
세월호, 위안부 협상안 등의 과정과 결과 등을 보고는 그런 믿음 버렸네요.
대한민국? 아니 우리 국민들 생각보다 미개하고 천박해요.

요즘 행태를 보세요. 각 정부 기관들부터 나서서 여기저기 조작질 천국이예요.
국민들이 미개하고 천박하니, 정치인들도 딱 그 수준에서 노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재인이 도저히 질 수 없는선거에서 졌다는 말은 대체 뭔소립니까?
다른후보였으면 됐을거라는 상상으로 문재인을 비난하는건 이해가 되지않는데요?
문재인 득표율이 48%를 넘었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역대야당후보로는 최고점으로 알고있는데,그정도면 할만큼 했다고봅니다.
관권시비등이 끊이지 않았고 주변인들의 소극적인 지원도 일정몫을 했다고보지는 않는지요

당시에 아무도 박근혜가 이길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죠. 이명박이 싸질러 놓은 똥 + 독재자의 딸.

야권 주자로 아무나 나와도 이길거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랑 밥그릇 싸움하면서 지지율 다깎아 먹고 끝내...

님아 상대방을 몰아세울려면 없는말은 꾸미지 마세요
윗글 어디에 제가 부정선거하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단정 지었나요?
부정선거를 했든 안했든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되는 나라에서 구별하고 싶지 않다는 것인데
이말이 부정선거 했다로 인식되나요?
그리고 머 잘못 먹었나본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 이긴다고 나온조사가 3퍼센트도 안되는데 ,,,,,,,,,,,,,,,당시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이긴다고 나온 조사가 거의
없는데  님만 박귾테가 진다고 생각하셨다고요?  참 말같은 소리하시면서 글 올리세요

부정 선거 운운하는 거 아직도 하는 거 보면 참 한심하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정작 당사자인 문재인은 입 싹 닫고 있는데.

부정선거라고 깝치던 통진당 출신의 전북 국회의원이야 머 혼자 떠드는 거고(당에서는 외면하는), 그나마도 국회 면책특권 범위 안에서만 까부는 것이고.

요즘 선거가 부정은 개뿔, 선거 관련해서 양당이 모두 눈 부라리고 감시하는데.

지면 왜 졌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할 줄은 모르고, 그냥 부정선거로 졌어 하고 자기 만족하니깐 계속 완패당하는 걸 아직도 모르네.

진심으로 문재인이 부정 선거라고 입장을 밝히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거임? 그랬으면 언론에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다고 어떤 포화를 받을지 모르는데.

"지면 왜 졌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할 줄은 모르고, 그냥 부정선거로 졌어 하고 자기 만족하니깐 계속 완패당하는 걸 아직도 모르네."

>>> NLL 물타기에 국정원 댓글은 다 까먹었나 보네. 한창 문재인 지지도가 박근혜 지지도 추월할 때 국정원 셀프감금 사건 일어나고 그 당일 밤에 댓글 달지 않았다고 방송으로 발표해서 다시 역전된 건  다 잊음? 그것도 나중에 수사로 댓글 단 게 들통났었지. 부정선거가 선거 당일 개표 부정만 부정선거인가? 국가 기관이 정치에 노골적으로 관여해서 한쪽을 위해 선동작업을 한 게 드러났는데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국가 기관에 언론까지 합심해서 한쪽을 밀어주는데 이길 수 없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