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무조건 참패합니다.
김무성이 180석 장담하다 최근 말꼬리를 흐린이유는 불안해서가 아닌, 표정관리 및 지지층 긴장용 아니겠습니까?
김무성이 총맞은것도 아니고... 공개석상에서 180석 운운한것은 나름 분석 끝나간다는 의미겠죠 
안철수의 목표치 200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민주에서 이길곳이없어요 ,,,
안철수의 개인적 복수심이 이렇게 무서운결과를 초래하고있습니다.

동의합니다.
분석이고 뭐고 불필요하죠.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후보 단일화 못 이루면 그마저도 두 발 묶고 게임하자는 건데...
새누리 200석 예상도 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차피 이렇게 한번 쫄딱 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당분간 어둠은 더 깊어지겠지만 그만큼 새벽이 올 시간이 가까와졌다는 뜻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한번 폭망후 재건이 필수라고 봅니다만... 개헌저지가 우선이라...

어차피 끝난 게임

안타깝지만 자신의 소신을 다 할 뿐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오더라도 관계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그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솔직히 대표 뽑는데 당보고 뽑을 빌요
없지 싶어요 물론 당 영향력이 크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유권자를이 구태정치라고
국회의원 욕하지만 유권자를도 모조건1번
무조건2번 이런 사고 방식에 벗어나는
총선이 되면 좋겠네요

살다 살다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 아니세요?
대통령이 진실한 사람이야기 하면서 국민의 심판을 말하고 국회의원들이 그말에
진실한 사람이라고 자기를 선전하는 이 나라에 살면서 당의 영향이 없다?
웃기지 마세요 유권자가 그 정도 되면 현실의 이런 정치판은 애초에 없었어요
머 얼마나 대단한 유권자들이라고,,,,,,,,,,,,,,,,,,,,,

다시 보세요 제가 언제 없다고
적었나요? 난독증 이에요?

유권자를도 모조건1번
무조건2번 이런 사고 방식에 벗어나는
총선이 되면 좋겠지만 나는 무조건 1번

무조건1번이라뇨  이러니깐 나라 망해가는거죠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게, 무당층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 서울, 수도권이죠. 이표가 어디로 움직일까? 하는 것이 관건이죠. 안철수가 여당의 선거승리의 걸림돌 역활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 지금의 새누리 지지도가 30%초반대라는 것이죠. 이말은 약 10%정도의 지지도를 안철수가 흡수했다는 말이죠. 문제는 여전히 30%에 육박하는 무당층의 향방이죠. 이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죠. 여당표심은 단단하지를 못하죠. 그런 변화를 보이는 것이 지금까지 여론조사의 추이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죠.
단적인 예가 정당지지도에서 40%대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던 새누리가 요즘 30%초반에서 놀고 있는 점이죠.
이런 점에서 새누리가 안심힐 수 없는 점이란 것이죠. 콘크리트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이번 보다 더 좋은 경우는 없을 겁니다. 무당파를 선점만 한다면 새누리가 이기긴 어럽다고 봅니다. 아니 과반을 넘기는 것도 쉽지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문재인의 더민당이죠. 지지율 변화가 없죠. 그말은 표확장성에선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야당지지도가 40%가 넘는 이유는 전적으로 안철수의 표확장력 덕분이지, 문재인의 더민당의 덕은 아니란 것이죠. ㅋㅋㅋ 상황이 이런데, 안철수가 잘못하고 있다? 웃기는 소리죠. 표확장성의 여력이 없는 문재인의 더민당이 야당의 문제점을 시사하는 것이란 사실이죠.
이번 선거에서 이길려고 하면 누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문재인이 주도권을 쥐면 20%대의 지지도에서 올라갈 희망이 없고, 안철수가 주도권을 쥐면 40%대의 지지도 그이상을 끌어낼 여력을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번 분당사태에서 극명하게 나타난 점이, 안철수의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문재인은 고정지지율에서 더 이쌍 올라갈 여력이 전혀 없다는 것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죠.
과연 야당이 이번 선거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눈에 보이는 것이죠.
그것을 알면서도 안철수 때문에 선거에서 진다? 아니죠. 문재인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했을 겁니다.
안철수 덕분에 가망없는 선거에서 그나마 해볼만 한 선거가 되었다는 것이죠.
이번 선거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고정지지자의 몫이 아니라 무당파층의 향방에 따라 선거결과가 달라질 것이란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덧붙여 말한다면 무당층의 표심을 자극할 여지가 누구에게 있는 것이고, 그런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분명한 것은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대안을 손에 쥐었으면서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한 야당의 패착이 재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재인이 선거주도권을 쥐게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야당이 이번 총선에서 가능성을 가질려면 문재인의 더민당은 버리는 패가 되어야 하는 것이란 점이죠. 버릴 패를 위해 이길 가능성이 큰 패를 버린다면 그것은 패착이고, 악수일 뿐이죠.

비주류 나가라고 하던님들
이젠 선거 걱정하는게 보이네요 ㅋ
나가면 좆 된다고 해도 욕만하더니
이젠 걱정되시나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