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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6 23:09
할랄식품 생산단지 “도축시설은 없다”
 글쓴이 : 순수와여유
조회 : 1,309  

할랄식품 생산단지 “도축시설은 없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18억명에 달하는 방대한 할랄식품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취지이지, 현재 왕궁지역에 조성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단지에
할랄식품 테마단지와 생산 및 도축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국가산업단지에 도축시설이나 생산시설, 종사자를 위한 주거시설들을 설치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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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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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16-01-16 23:12
   
할랄 식품 그나라에서 지어야 한다니깐 .. 이나라에서 생산가공해서 .. 수출 하는 비용 까지 생각 하면 별 도움 안된다는거 알면서 그딴 꼼수 정책 쓰네
순수와여유 16-01-16 23:20
   
제가 대충 찾아본 걸로 이어서 여기에서 링크할게요
위의 본문 내용은 익산에 할랄 도축장이 생기지 않는다거고

‘할랄 인증 도축장 건설, 민간업체엔 그림의 떡’ (아시아투데이, 1.14) 보도 관련 해명
http://www.mafra.go.kr/list.jsp?&newsid=155447623§ion_id=e_sec_1&pageNo=1&year=2016&listcnt=10&board_kind=C&board_skin_id=C3&depth=1&division=B&group_id=3&menu_id=1123&reference=3&parent_code=3&popup_yn=N&tab_yn=N
언론 보도내용

□ ‘16년 할랄도축장 신축사업 예산(50억원)은 소 도축장 신설에는 부족한 금액이며, 결국 농협에 돌아갈 가능성이 농후
□ 도축관련 할랄인증 제도가 명확히 마련되지 않은 것도 민간사업자 참여의 걸림돌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시아투데이의 보도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할랄인증 도축장(소 전용) 건립 지원사업은 사업비 250억원을 기준으로 중앙정부는 사업비의 50%(보조 30%, 융자 20%), 해당 지자체는 20%를 지원하게 됩니다.
* 금액 환산시 : 국고 125억원, 지방비 50억원, 자부담 75억원 수준
○ 사업비는 계류장, 해체실, 기계실, 폐수처리시설, 가공시설 등 부지구입비를 제외한 도축 및 가공에 필요한 모든 시설 설치를 전제로 산정한 것이므로, 도축장 신축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 다만, 도축장 건립에 필요한 기간(2년)을 감안하여, ‘16년 예산지원은 정부지원액(125억원)의 40%인 50억원을 반영한 것이며, ’17년도는 예산에 반영하여 추가 지원하게 됩니다.
○ 할랄인증 도축장 건립사업 지원대상자는 기존 도축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과정을 거쳐 결정할 계획입니다.
□ 또한, 도축관련 할랄인증 제도는 기본적으로 인증 받고자 하는 인증기관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 UAE,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 할랄인증기관에는 할랄 도축장에 대한 인증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며,
○ 한국식품연구원 할랄식품 수출 정보제공시스템(halal.kfri.re.kr) 내 자료실 및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1899-0559)을 통해 UAE, 말레이시아의 할랄 도축장 인증기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의 인증기준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 또한, 농식품부는 ’15년 9월 한-UAE 전문가포럼을 개최하고, 10월 JAKIM의 할랄인증 실무자를 초청하여 할랄인증 기준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을 통해서도 각국의 할랄인증 기준에 대해 2차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도 동일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식약처도 ’15년 인도네시아 식약청 및 태국 농업부 관계자를 초청, ‘할랄 진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할랄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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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도축장은 건립 추진함
     
순수와여유 16-01-16 23:35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603> 할랄식품
http://news.joins.com/article/19241657

이건 할랄 인증 기준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와 있는 기사고요

[식품업계 高스펙, 할랄] '고스펙' 보유 기업들은 어디?
CJ제일제당, 대상, 아워홈, 농심 등 할랄 인증에 앞장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818
이 기사는 할랄 식품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 거 같아서 링크함
기사에서 농심에서는 라면스프를 소고기 대신에 콩으로 바꿔서 인증을 받는다 뭐 그런내용과
함께 주로 어떤 식품들이 있는거 설명해 놓음.김,햇반,조미료 등등  뭐 그런것들

위의 할랄 인증 관련기사에서 할랄 도축법을 설명하기를

무슬림이 직접 아랍어로 ‘신의 이름으로’라는 기도문을 외운 뒤 단칼에 정맥을 끊어 도살하는 방법으로 도축된 것만 할랄 식품으로 인정받는다. 한 번의 칼질로 신속히 처리하는 게 잔인해 보이기도 하지만 도축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라고 한다.


[출처: 중앙일보]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603> 할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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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결론을 내려는 건 아니고
제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이슬람 거부감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팩트를 잘 찾아서 종합적으로 판단합시다.

제가 위의 기사들을 이해하기에는
익산 할랄단지에는 할랄 도축시설이 안 들어서지만
전국에서 원하는 도축업자들을 지원하는 정책은 있구나 하고 느낌
대충 찾아보다가 보니까 우리나라의 할랄인증을 받아도 인도네시아에서 거부한 적도 있군요.
교차인증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고
국제적으로는 말레이시아 할랄인증을 쳐준다고 합니다
영원한해병 16-01-16 23:36
   
"보수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이 부분은 참 좋네요
단순히 도축문제 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순수와여유 16-01-16 23:44
   
여기서 보수시민단체는 새누리당 지지하는 시민단체라기 보다
말그대로 보수시민단체라 봐야죠.
보수시민단체+종교단체에서 반대를 한다 그런 의미
할랄식품반대 전국 대책위와 전북기독언론인 연합회를 예로 넣어서 얘기하고 있네요
          
영원한해병 16-01-16 23:47
   
여기서 새누리랑 왜 묶는 거죠??
그래서 박x희 친일파 아니라고 주장 하는건가요?
               
순수와여유 16-01-16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라는 부분이 참 좋네요
라는 말이 정게에서 흔히 말하는 보수=여당지지자 처럼 보여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그 부분이 왜 좋은지 모르겠네요
보수시민단체보다 종교단체인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반대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니라고 공식증명한 정부기관은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 소속기관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입니다
그 이후로 정부 공식기관에서 친일파로 규정한 적 없는게 팩트죠
나는 친일파로 생각한다와 친일파로 규정되었다는 다른 것이니까
나는 친일파로 생각 안합니다.
영원한해병 16-01-17 00:43
   
1.님 말씀에 "그 부분이 왜 좋은지 모르겠네요" <----

이번 할랄사태에 대해 문제점을 알아가고 있고 이에 종교단체및
시민단체 까지 반대 하니 좋은거죠 더 확산되고 있고
님께선 할랄문제에 대해선 긍정적 이니까 왜 좋은지 모르겠죠


2.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니라고 결론(규정) 났다고 하시는데
노무현 직속 친일진상규명위 "박정희 친일 근거 없다" 라는 기사를 보고 말씀하시는거 겁니까?
노무현 정권때 진상규명위 에서 자료가 없다고 심의를 "보류" 했던것 뿐입니다.

그 후에 민문연에서 박정희를 친일인명 사전에 등재 하였고 유가족들이 명예훼손 이라며 소송을 걸었지만
(이때 민문연에서 혈서자료 등을 방출 한겁니다)
대법원에서는 민문연의 조사가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있었기 때문에 민문연 손을 들어 줬습니다.
박정희는 대법원이 인정한 친일인사 입니다.

그후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2009년에 사라졌죠
현재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등재 되었는데 왜 가만히 있을까요??
님께서 항의 한번 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7MVGNIZj4w
영원한해병 16-01-17 00:55
   
혈서는 일본국회도서관에 원본 기사가
마이크로 필름 으로 존재하고 확인할수도 있는것이고
박정희가 일본 관동군 소속 이라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대법원에서도 박x만씨(아들)가 건 명예회손재판에서 "인정"했었습니다.

님이 찾아가셔서 왜 인정했냐고 한번 따져보세요
     
순수와여유 16-01-17 10:26
   
보수 시민단체라서 좋다고 하시구선 ㅋㅋ
해병님!! 좀 직설적으로 얘기합시다
왤케 빙빙 돌려서 얘기해요
보수를 강조하신 까닭이 시민단체라서 그런 것입니까?

민문연 같은 곳에서 백날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해도 인정을 못 받아요.
그쪽에서나 인정해주는 것이지.
혈서 관련해서는 논란이 많은 부분이고
박지만 관련해서는 배포금지신청했다가 패소한 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박정희는 대법원에서 친일인사로 인정했다는 거 링크 좀 주세요.
읽고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 듣는 소리네요.

제가 알기론 이번 강용석의 민문연 혈서조작 패소와 관련해서처럼

'박정희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씨 5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혈서 진위는 판단 안해..쟁점은 명예훼손 여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7165215815
최 판사는 "재판의 쟁점은 연구소가 박정희 혈서의 실체를 조작했는지, 연구소가 근거를 갖고 썼는데 피고들이 조작이라 주장해 연구단체로서 명예가 훼손됐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소가 1939년 만주신문 기사, 전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씨가 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등을 근거로 혈서를 썼다고 한만큼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며 "이를 날조라고 한 것은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이탈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 판사는 다만 "혈서의 진위는 재판부로서는 알 수가 없으며 혈서가 진짜인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하는 것이 정당한지 등 역사적 평가는 이 재판의 쟁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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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닙니까? 민문연의 명예훼손이 쟁점인 소송이잖아요.
아무튼 대법원에서 박정희를 친일인사로 인정했다는 거 좌표 좀 주세요
          
영원한해병 16-01-17 15:37
   
보수를 강조하신 까닭이 시민단체라서 그런 것입니까? <---

1. 네 맞아요 왜요?  빙빙 돌려요?
보수 시민단체 고 진보 시민단체고 간에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좋은거죠
시민들에게 보수와 진보라는 프레임을 걸지말죠?
자꾸 님바램과 나에 생각을 엮으면 안돼죠?? 
본인은 이 과정에서 새누리 지지자들이 돌아서는 것이 두려운 것 아닙니까? ㅋ
그래서 단지 도축시설로 이런는 것이다 걸로 물타기성 기사를 올린거고요

2.누구한테 인정을 못받나요? 친일파들에게요?
대법원 판결로도 친일파라는게 확실하고 인정한것이죠(행위 행적 증거)
배포금지 프레임 걸지말고요 여기엔 명예회손 까지 다 들어가 있으니
나한테 따지지 말고 02-969-0266 으로 전화 해서 물어보던가
본인이 직접 기사를 찾던가 
또 토벌판결도 직접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님이 좋아 하는 일본 가서 물어 보시던가

그리고 강씨 기사를 왜 올립니까??? 왜 이거랑 엮죠???
혈서조작 패소와 완전 다른 성향이죠
강씨가 가족이고 명예가 성립 됩니까?  ㅋ


저도 님한테 물어봅니다.
박정희가 일본 관동군 소속 아니라는 기사말고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http://ibuild.tistory.com/118


밤새 잠못자고 "기사기사기사" 고민 많이 하셨나봐요? 죽을맛이겠죠
               
순수와여유 16-01-17 16:29
   
1.보수 시민단체와 새누리당은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 단 댓글이였잖아요.
전 프레임 걸지 않았고 보수,진보 프레임으로 댓글 다신 분은 해병님이시죠.

2.친일파가 확실하다는 그 대법원 판결문 좀 보자니까요. 좌표,링크를 부탁한다니까요.
어디에다가 전화해라는 거죠? 뭔가요 그 전화번호는
강용석 기사를 얘기한 것은 민문연의 명예훼손에 관한 판결이다는 걸로 얘기한거죠.
아니 근데 해병님은 참 희한하신게
주장은 해병님이 하시고 근거는 저보고 찾으라고 하는 겁니까?
못 찾겠으니 얘기하는 겁니다 전.
대법원이 박정희를 친일파로 인정한 그 판결문 좀 보자니까요
                    
영원한해병 16-01-17 17:28
   
1.제가 보수 시민단체와 새누리당 이랑 관계있다 하던가요?
다시말하지만 보수고 진보고 간에 "시민단체"라는게 좋다는겁니다.
되려 "보수" 단체란 말에 보수성 새누리당 프레임은 님이먼저 걸고 몰아간거고
님이 먼저 시작한거죠

2.전화번호는 민문연 이고  거기에 물어보면 님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요?
내가 백날 말해도 안들어 올건데요? 대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판결결과 관련 기사겠죠
 http://blog.daum.net/jungam72/26426
대법원 판결로도 친일파라는게 확실하고 인정한것이죠(행위 행적 증거)
다른 5개의 판결결과는 님이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고

3.주장은 해병님이 하시고 근거는 저보고 찾으라고 하는 겁니까?
못 찾겠으니 얘기하는 겁니다 전. <----
*저도 주장을 하고 증거를 제시 하였으니
님도 최소한에 아니다란 증거를 제시 하여야죠
http://ibuild.tistory.com/118  이것만 봐도 모르겠나요? 안보셧죠?
(박정희가 일본 관동군 소속 )
더 정밀하게 확실하게 알고싶고 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02-969-0266 로 하시라니깐요?
내가 백말 말해봤자 님은 고정 되있다니까요?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message_id=1042436&bbs_id=1010¤t_sequence=04N7A~&start_sequence=04NFR~&start_page=1¤t_page=8&list_ui_type=0&search_field=1&search_word=&search_limit=all&sort_field=0&classified_value=&cv=0(법원 최종판결)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 관련
이런식으로 한도 끝도 없을듯 한대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4302.html 참고
                         
순수와여유 16-01-17 18:08
   
보수시민단체가 반대한다는 부분이 참 좋다고 강조하셔서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보수단체라고 얘기한거죠
그런데 해병님이 다시 대댓글로

여기서 새누리랑 왜 묶는 거죠??
그래서 박x희 친일파 아니라고 주장 하는건가요?

라며 시작된거죠. 박정희 친일파가 나올 이유도 없는 게시물인데 말이죠.
보수시민단체가 반대해서 참 좋다는 이유를 궁색하게
시민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이 반대해서 좋았다고 한건 변명같아보이네요.
보수시민단체가 반대했다는 부분이 참 좋았다고 한건 제가 보기엔 그렇게 해석되었습니다. 암튼 아니라고 하시니까 그 부분은 이제 그만할게요

2번 3번을 묶어서
결국 저번에 얘기한 박지만의 친일인명사전 배포가처분 소송 얘기하시는 거군요
법원에서는 학문적 의견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판결내린 거잖아요.
그게 어떻게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법원에서 인정해준게 됩니까?
날조도 이런 날조가 없죠

그리고 주장은 해병님이 하시고 제가 민문연에 문의를 하는 건 웃기지 않습니까 ㅋㅋ
애초부터 저는 민문연은 공식 인증기관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순수와여유 16-01-17 18:14
   
조선일보 토론방은 글이 안나오고요
한겨레 친일인명사전 소송 패배한 적 없다 이건
제가 언급했다싶이
박지만의 친일인명사전 배포 가처분소송에서 패소한 거(학문적 의견존중)랑
강용석의 패소(민문연의 명예훼손)
이것인데 아니 여기에 무엇을 보았길래
대법원에서 박정희를 친일파로 인정하였다는 결론이 나오느냐고요
제가 이미 알고 있던 판결 내용인데요
고구려정씨 16-01-17 03:45
   
아무튼 개슬람 사람 유입은 범죄가 증가하기 때문에 IS테러단체 전진기지가 되는 것은 사양하니 할랄단지는 철회해야함. 일본이 개슬람 금융특례법하니깐 우리는 한 술 더떠 관광객 더 늘리고 저출산 이민정책에 동원하려는 시도.. 개누리당 정권이 국민들 뒤지든 말든 관심 없으니깐 범죄율 증가의 위험성을 인식 못하는 듯..

영국, 프랑스, 중국에 개슬람 테러나서 피해 많이 입은 거 보세요. 중국을 빼면 개슬람 할랄단지 도입하고 개슬람 이민정책 하다가 국민들 테러에 피해당한 것 보세요. 개슬람은 포교가 목적이지 순화되지 않습니다.
일본, 대만 예전에 개슬람 이민정책으로 개슬람 신자들이 유입되고 문제를 일삼자 개슬람 불법체류자 국민포상제도 동원해서 추방시킴. 합법체류자와 사원은 남아있지만..
일본 최근에 IS테러단체 일본인 인질살해 당한 것으로 일본 내 인식 안 좋고, 우리 역시 예전에 인질살해 당한 것 생각해야 합니다.

개누리당 인간들은 뉴스랑 해외언론도 안 보고 사나 봄. 국민들 어떻게 되든 무시..
재네들 이민 와서 테러범죄 일어나고 희생자들 증가하니 이민 반대하고 할랄식품 생산단지 철회시켜야 합니다.
세금 갖다 국민들한테 쓰지않고 엉뚱한 쓸데없는 해봤자 별 이득도 없는 데다 돈을 쓰나..

국민 세금.......  돈이 아깝다 ㅡㅡ

명박이 전국민 개독으로 만든다 하지않나 명박이 때 개슬람 특혜 뭐 주고 그네꼬는 아버지 따라 피는 못 속인다더니 할랄, 사원, 학교 세우고 테러단체를 불러모은다. 세금이 아깝다. 국민들한테 안 쓰니 헬 소리 나오지. 참 한심하다. 답이 없는 무능한 개누리당..
고구려정씨 16-01-17 03:50
   
개독도 문제지만 개독은 테러하는 인간 없지만 개독보다 무서운 테러단체 개슬람 유입 저지!!
영국은 할랄식품 생산단지 조성한다고 1차로 5000명 받고 그 이후에 더 받아 지하철 테러나고.. 프랑스는 테러 피해 심각하고... 그네는 프랑스가서 그거 봤을텐데 무슨 생각일까요?
할랄식품 생산단지 조성한다고 1차 투입 7000명 온다고 합니다.. ㅡㅡ
게다가 50년 동안 합법에 뭐 임금 주고.. 이건 뭐 대사관처럼 치외법권 인정하나
우리 국민도 먹고 살 길 힘들고 경제가 힘든데 그 돈을 왜 이상한 데다 쓸까요? 아무리 부채가 늘어난다고 그렇지... 해야할 짓과 하지말아야 할 짓이 있는데 개누리당은 사리분별도 못 한다..

개독도 문제지만 개독은 테러하는 인간 없지만 개독보다 무서운 테러단체 개슬람 유입 저지!!
돌개바람 16-01-17 07:43
   
유럽 이슬람 인구 유입은 할람단지랑 아무상관 없이 유입된 겁니다. 유럽 국가들 자체가 이민에 대해
개방적인 국가들이고 더구니 예전 자신들 식민지 국가들 출신들에겐 더 개방적이죠  프랑스가
 대표적이구요 이슬람 인구 유입때문에 반대라? 지금 우리나라에 취업목적으로 들어와 있는
이슬람 인구가 10만이 넘습니다.  지금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좀 반대를 하던지
할랄단지에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걸 이용해서 무슨 이슬람 인구가 몰려올거라고
왜곡하는 사람들도 짜증납니다 특히 개신교쪽 사람들이요 윗 댓글처럼 출처도 없는 7000명 데려
온다는 저런 왜곡말입니다.
영원한해병 16-01-17 18:10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message_id=1042436&bbs_id=1010¤t_sequence=04N7A~&start_sequence=04NFR~&start_page=1¤t_page=8&list_ui_type=0&search_field=1&search_word=&search_limit=all&sort_field=0&classified_value=&cv=0  .

(법원 최종판결)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 관련
링크 깨져서 다시올림 이런식으로 한도 끝도 없을듯 한대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4302.html 참고 (안읽으시죠? ㅋ)

그리고 주장은 해병님이 하시고 제가 민문연에 문의를 하는 건 웃기지 않습니까 ㅋㅋ
애초부터 저는 민문연은 공식 인증기관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

제가 증거관련 기사등 다 보여줘도
증언과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대법원 판결에도
(여기에 친일행적 다 녹아나있는겁니다 명예회손 문제도)
님은  그대로인게 문제죠 ㅋㅋ
그래서 문의해서 님에 궁금증을 풀어라 하는거고요
이해 되세요?
님께서 박정희씨가 호남 사람이라면 과연 이랬을까요?
정확한 팩트를 원하고 정말 진실을 알고싶다
그러면 용기내서 전화 해보시는게 최소한에 그를 위한 예의가 아닐까요?
주구장창 기사기사 링크 타령만 하시고 정작  최소한에 반박 증거는
주지 못할망정  참으로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법원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박정희 전 대통령 [링크가 자꾸... 사진도 포함 되어있는데]

항일무장투쟁부대 토벌에 참여했다"

내용 담긴 책 출판한협의 출판사 아이필드 대표 유연석 무죄선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항일무장부대 토벌에 참여했었다" 는 내용이 담긴 책을 출판한 협의

(망자의 명예 훼손)로 기소된 출판산 아이필드 대표 유연석 (49)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유씨는 2004년 "박정희는 간도 조선인 특설부대에 자원입대해 동북항일연군 토벌에 나섰으며

그 공으로 신경육군군관학교 2기생으로 입학했다"는

내용이 담긴 조선족 작가 류연산 씨의 책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었다>를

출간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박근령 씨는 만주에서 활동한 친일파들의 행적을 담은

이 책 때문에 아버지의 명예가 훼손 됐다며 유씨를 고소했다,

1,2 심 재판부는 "역사적 공적 인물의 경우 시간이경과하면 망인과 유족의 명예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하므로 사망자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허위 사실에 대한 고의성을 엄격히 따져야 한다" 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특설부대 근무설은 여려 책에 언급됐고 저자 유씨는 역사학계에서도

인지도가 있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가 인정되지 않는다" 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미 학계에서도

 

1, 다카기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 가 일본인보다 빠른 승진을 누렸다는 점

2, 독립군을 토벌한 부대 중 하나가 다카기 마사오의 소속 부대였다는 점

3, 그가 토벌한 팔로군 중 상당수는 조선의용군이 소속되었다는 점은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110여회나 토벌했다" 는

이야기의 시발점은 진보학자의 주장이 아닌 1960년대 박정희추종자가 쓴 박정희 전기다,

다만 이 책은 박정희의 친일전력을 덮기 위해 박정희의 일본군 복무경력을 반공투쟁으로

미화시켜 항일 세력들을 공비들로 둔갑시켰다,

공비들로 매도된 그 분들이 일제와 맞서 싸운 항일운동가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110여회의 토벌설은 오히려 박정희의 악행으로 부메랑이 돼 인터넷상에도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다시말해 110여회 토벌설은 먼저 주장한 쪽은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 지지자들 인 것이다,

 

왜 박정희는 자신의 추종자가 쓴 이 내용에 대해

침묵했으며, 왜 추종자들이 주장하고 인정했던 110여회의

토벌사실을 좌파들의 박정희 죽이기라며 부정하는 건가?

만주8단에 같이 근무했던 선배와 동기들의 증언을 통해

박정희가 일선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독립군 토벌작전에 수차례 참가한 사실은 이미 확인되었다,

박정희가 110여회나 독립군 토벌에 적극 나섰다는 주장은

개인적 생각으론 과장됐다고 생각하지만, 간도특설대나

만주보병8단 출신들의 증언도 자신들의 죄를 축소하기

위해 박정희의 전력을 축소시켰을 가능성이 많아

박정희가 이들의 이야기 또한 그 신빙성이 희박하다,



 

당시 박정희와 함께 우수생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한 중국인 우쉬에원 씨의 증언의 의하면 "나와 다른 2명의 동급생은 육사 졸업 후 항일 전선에

가담하게 위해 도망쳤지만

박정희는 만주 군관학교로

다시 돌아가 견습관을 거친 뒤 독립군 토벌에 나섰다" 고

했다,

또한 일본인이 다카야야나기

도시오 일본 법정대 교수 조차도 "당시 공비로 불리던 독립군 토벌이 군관학교의 역할" 이라며 "황국 군인으로 길러진 청년 장교들이 만주국의 통치수단

이었으며 동시에 소련과의 전쟁준비에 이용됐다" 고 했다,

참고로 당시 만주에 독립군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당시

박정희가 싸웠던 팔로군에는 많은 조선의용군이 포함되 있었고

연안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활동을 하며 팔로군과 협동 작전도 펼치고 화북, 만주지역에서 항일전투를 전개했습니다,

또한 팔로군에도 한인무장 단체나 독립투사들이 꽤 많이 소속돼 있었지요,

이들 독립투사들은 독자적 군대를 결성 하기 힘들어

민족 독립을 위해 무기를 얻고자 팔로군에 들어간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순 반란사건의 제 2인자(군총책)

 

 

자기 일신의 영달을 위해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고 또 자길 믿고 따르던 동료

300명을 밀고하고 혼자만 살아남은 카멜레온 박정희.

우린 이런 매국노가 흐트려 놓은 현대사에 신음하고

지역감정에 휘둘려 동서가 양분되고 이념에 덧씌워져

비판한 세력들에게 종북 OOO란 누명을 씌우기는 

박정희가 써 먹은 수법 그대로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이 깊은 수렁을 누가 팠는가?

(대법원 최종판결)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
     
순수와여유 16-01-17 18:33
   
링크 계속 깨지네요.
조선일보 토론방에 대법원의 판결이 있을테면 기사로도 있을 것 아닙니까?
기사를 링크해 주시면 되겠네요.

"박정희는 대법원이 인정한 친일인사 입니다.
대법원 판결로도 친일파라는게 확실하고 인정한것이죠(행위 행적 증거)"

라고 해병님이 말씀하신 것의 근거를 달라는 거죠.
대법원 판결문을 가져오시거나 공신력 있는 관련 기사를 링크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토론방 그만 찾으시고요
결국 해병님은 근거도 없이 대법원이 박정희는 인정한 친일파 라는 주장을 하신 거 인정하십니까?
어느 토론,논쟁을 가도 아주 기본적인 룰이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한다
이게 기본이에요. 해병님이 주장하시고 저한테 근거 찾으라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없다는 걸 반박해라는 것도 논리적 오류고요.
기본에 충실합시다
주장하는 사람이 가져오는 겁니다 근거는
          
영원한해병 16-01-17 18:58
   
같은말 자꾸 되풀이

제가 증거관련 기사등 다 보여줘도
증언과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대법원 판결에도
(여기에 친일행적 다 녹아나있는겁니다 명예회손 문제도)
님은  그대로인게 문제죠 아니 믿지 못하시겠죠? ^^
그래서 문의(전화)해서 님에 궁금증을 풀어라 하는거고요
이해 되세요?
"더욱더 농도짙은 정확한 팩트를 원하고 정말 진실을 참말로 알고싶다 "
그러면 용기내서 전화 해보시는게 최소한에 그를 위한 예의가 아닐까요?
도저히 기사와 증거는 못믿겠으니 팩스로도 판결결과 보내달라 하시던가요?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한다 <---
증거나 관련 기사등 보여줄때로 보여준거 같은데요? 다시말하지만 백날 내가 말해도
보여줘도 님은 그자리 라니깐요?  난독증 인가?기사는 잃어 보시긴 한가요?
왜이게 근거가 없을까요? 단지 근거가 없다는 님에 바램 아닌가요?
최소한에 토론 논쟁을 할때 상대가 주장하면 그에따른 반박하는 내용이나 증거를 보여줘햐
하는게 예의아닌가요? 기승전결 보여달라 증명 해달라 이게 논리적 오류아닌가요?
근거는 충분히 보여주고 제시 하였죠? 님이 이제 기본에 충실해야죠?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4302.html

<--토벌
기승전결 주구장창  보여달라 보여달라
님도 뭐 하나 보여주세요? 저는 충분히 증명하고 증거를 보여줬으니 ^^
없으시면 토론 끝난걸로 합니다.
아니라는 증거 자료 들고 오셔서 다시 토론 해봅시다.

ps. 증거관련 자료등을 보여줬으면 최소한  읽어보시기나 해야죠
               
순수와여유 16-01-17 19:15
   
대법 "'박정희 독립군 토벌' 출판업자 무죄 확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09/02/08/20090208000783.html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항일 무장독립군 토벌에 가담했다는 내용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기소된 출판업자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8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출판업자 유모(4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씨는 2004년 2월 ‘박정희가 1939년 8월 대사하 전투에 참여했고 이후 간도 조선인특설부대에 자원입대해 동북항일연군 토벌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신경육군군관학교 제2기생으로 입학했다’는 내용을 담은 책 3000부를 출판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은 중국 공산당 주도로 활동하던 항일연합전선이다.


 조선족 작가 류연산씨가 쓴 이 책의 제목은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었다. 재만 조선인 친일 행적보고서’이다.

 박 전 대통령의 차녀 근영씨는 2005년 2월 이 책이 부친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했고 박 전 대통령이 서명한 1939년 문경소학교 성적통지표와 1940년 박 전 대통령이 교직을 의원면직했음을 보여주는 교육 당국의 서류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까지 문경소학교에 근무했다는 것이 역사학계의 다수의견이다.

 1·2심 재판부는 “역사적·공적 인물의 경우 시간이 경과하면 망인과 유족의 명예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하므로 사자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허위사실에 대한 고의를 엄격히 따져야 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박 전 대통령은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적·공적 인물로 그의 친일 행적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고 특설부대에 근무했는지도 한국현대사의 쟁점으로 계속 연구돼야 한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의 ‘특설부대 근무설’은 유씨가 출판한 책에 처음 언급된 것이 아니라 여러 책에 언급됐고 저자 류연산씨는 역사학계에서도 인지도가 있어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정필 기자 fermata@segye.com
-------------------------------------------------------------
글을 좀 읽어 보세요. 그게 어떻게 대법원이 박정희가 독립군 토벌 했다가 됩니까

 박 전 대통령이 서명한 1939년 문경소학교 성적통지표와 1940년 박 전 대통령이 교직을 의원면직했음을 보여주는 교육 당국의 서류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까지 문경소학교에 근무했다는 것이 역사학계의 다수의견이다.
<---반박증거. 역사학계의 다수의견

1·2심 재판부는 “역사적·공적 인물의 경우 시간이 경과하면 망인과 유족의 명예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하므로 사자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허위사실에 대한 고의를 엄격히 따져야 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취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하므로 허위사실에 대한
고의성이 없어 무죄


재판부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의 ‘특설부대 근무설’은 유씨가 출판한 책에 처음 언급된 것이 아니라 여러 책에 언급됐고 저자 류연산씨는 역사학계에서도 인지도가 있어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왜냐하면  '특설부대 근무설'은 처음 언급된 게 아니라 여러 책에 언급되어있어서

결국 결론은 이미 여러 책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야 하고 허위사실에 대한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려워서 무죄

이게 어떻게 봐야 대법원은 박정희를 친일파로 인정했다는 걸로 둔갑하죠?

표현의 자유로 출판된 소설이 팩트가 된다는 겁니까?
                    
영원한해병 16-01-17 19:22
   
네 그렇죠 바로 이렇게 답변 주셔야죠 바로무시네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4302.html
http://ibuild.tistory.com/118
http://blog.daum.net/jungam72/26426
이거도 님 표현방식 으로 해석 해주시죠?
                         
순수와여유 16-01-17 19:33
   
친일인명사전 소송 패배 없다는 건 위에서 얘기했듯이
박지만의 친일인명사전 배포 가처분소송에서 패소한 거(학문적 의견존중)랑
강용석의 패소(민문연의 명예훼손)
이게 결론이고요
2번째 링크는 개인적인 의견이네요.
위에서 말한 강용석의 패소가 저거 때문인데요
강용석은 거기에 대해 민문연이 혈서를 조작했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소송으로 번진 것이고요
항소할꺼라고 하네요.

혈서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다라고 저번에 얘기했잖아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거든요.

바로무시네요<-- 이건 무슨 말입니까? 꼭 그렇게 비아냥 대야 겠습니까?
영원한해병 16-01-17 19:46
   
결론은
님 생각과 제생각이 절대 융합 될수없을듯 보여지네요

http://ibuild.tistory.com/118
마지막으로 님께선 혈서와  박정희가 일본군 예비역 소위임을 입증하는 공문서가
만약에 사실이라면...  인정 하실건가요?
     
순수와여유 16-01-17 19:51
   
일본군 소위라서 친일파라는 겁니까?

혹시 대한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 아세요?
그 분도 일본 육사 출신이에요
          
영원한해병 16-01-17 20:06
   
혈서와 공문서가 사실이라도
친일파 라고 인정 못하는걸로 알아 듣겠습니다.
그의 행적과 행위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창씨개명을 했다한들 다 친일파가 아닌것처럼
행위에 따른 등급이 있는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7MVGNIZj4w

https://www.youtube.com/watch?v=HvjCh26CmB4
20:00~
               
순수와여유 16-01-17 20:18
   
해병님 모두가 공감할 만한 '친일' 의 기준이 뭔가요?
동영상은 2시간 짜리도 있고 해서 못 보겠네요
영상 몇분 몇초를 보라고 하시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저번에 얘기했듯이 제 주장은 이겁니다

정부 공식기관에서 박정희를 친일파라고 규정한 적이 없다.
사람마다 친일의 기준이 다를 것이므로
의견은 존중하나 그게 공식적인 사실은 아니다 라는 거에요.
해병님이 박정희를 친일파라고 부르는 것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게 공식견해는 아니다 라는 거죠.
영원한해병 16-01-17 20:46
   
친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자발성과 지속성"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점 이고요

1. 일본정부와 통모하여 한일합병에 적극 협력하였거나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조약 또는 문서에 조인하는 자.
2. 일본정부로부터 작을 받은 자 또는 일본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던 자.
3. 일본 치하에서 독립운동한 자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 박해한 자 또는 이를 지휘한 자
4. 습작한 자, 중추원 부의원의 고문 또는 참의, 칙임관 이상의 관리, 일정행위, 독립 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했거나 그 단체의 간부된 자
5. 군 경찰의 관리로서 악질적인자 군수공업을 경영한자 도 부의 자문 또는 결의기관의 의원이 된 자
6. 일제에 아부하여 죄적이 현저한 자, 관공리가 되었던 자로서 악질적인 죄적이 현저한 자, 일본국책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각 단체 본부의 수뇌간부로서 악질적인 자,
7. 종교 사회 문화 경제 기타 각 분야에서 악질적인 언론저작과 지도를 한 자, 일제에 대한 악질적인 아부로 민족에게 해를 가한자

https://www.youtube.com/watch?v=z7MVGNIZj4w
00:00 ~ 15:00
https://www.youtube.com/watch?v=HvjCh26CmB4
20분 ~ 1시간18분

저도 님 판단과 의견은 존중 하나
그게 사실이 아니다 란 건 동의 할수가 없네요
     
순수와여유 16-01-17 21:04
   
1.강제병합 이후에 태어남
2.안 받음
3.독립군 토벌 사료 없음
4.간부아님
5.아님
6.아님
7.아님
제가 판단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영원한해병 16-01-17 21:28
   
우리 순수님께서 친일의 기준과 이유를 물어서 쓴거죠

결론적으로 판단은 님께서 하시는거죠
뭐라고 강요 안하겠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11_0010217822&cID=10201&pID=10200        지청천 장군 관련

내 마지막 "결론"은  증거 증언 자료 법적 판결등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 할수 없다, 인정해서도 안된다, 인정할 필요도 없다 라고 보고
님 생각과 제생각이 절대 융합 될수 없을듯 보여집니다 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님도  댓글로서 마무리 발언 해주시죠.
50초 드리겠습니다.
방은 깨끗히 치우고 가세요
먼저 가겠습니다


ps.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면죄부로 해당사항이 안됨
("박정희는 친일 근거 없다" 라는 기사는
노무현 정권때 진상규명위 에서 자료가 없다고 심의를 "보류" 했던것 뿐 이므로
판결받고 2009년 "해산")
               
순수와여유 16-01-18 10:28
   
50초 준다는 게 무슨 뜻이죠?
방은 해병님이 어질러 놓았죠(박정희 친일 물타기로)
위의 해병님이 가져오신 링크처럼 나중을 위해 일단 배울껀 배워서 그걸 독립운동에 힘쓰자하는 일본 육사생도들이 있었습니다.박정희도 그런 일본 육사생도죠
만주군계 출신으로 뛰어난 성적으로 일본 육사로 유학 갔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각은 융합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하는 의견입니다.
민주주의는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데서 출발하는 거죠
누가 그런 얘기를 했었죠
나는 당신의 의견을 반대한다.하지만 당신의 의견이 존중받기 위해 난 싸울 것이다.
타인의 생각을 융합대상으로 여기지 마세요.융합이 뭔가요 융합이

ps관련해선 여러번 얘기했다 싶이 자료가 없다는 건 친일반민족행위 자료가 없다는 얘기죠. 즉 근거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근거도 없이 친일이니 어쩌니 하니까 웃긴거죠.
근거를 대보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그랬지만 결국 어떻게 되었죠? 못 가져오셨잖아요.
정부공식기관에서 심사를 했으나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님을 밝혔고
다른 공식기관에서 친일파로 인정을 받은 적이 없고
아직 자료가(근거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면
해병님이 의견을 굽혀셔야 맞는 상황인데
50초안에 방 정리하라는 말이 정말 웃깁니다
여기가 군대인가요? ㅋㅋㅋㅋ
영원한해병 16-01-18 15:13
   
재판부는 "친일인명사전에 게재할 것으로 보이는 박정희에 관한 부분은 그 주된 내용이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시간 순서에 따라 구체적인 사실로 개념 지을 수 있는 주요 경력에 대한 서술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참고문헌도 상세히 명시함으로써 그 진위에 대해서는 본안소송을 통하여 충분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에 만날때는 반대로 아니였다는 최소한의 증거를 가져오세요(보류말고)
이게 타인을 위한 최소한에 배려이고 이해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짐작일 뿐이지 현실에 크게 반영 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정치 체제가 아닐까요?
님의 정신적 신념과 사상의 위치는 어디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단지 님을 설득 시키려고 이런글 올리는줄 아시나요?^^
     
순수와여유 16-01-18 16:48
   
친일파로 규정하지 않았다는 게 팩트인데
정말 우길껄 우기셔야지
신은 있다 없다로 논쟁하는 거 같네요
신이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식이시네.
공식기관에서 박정희가 친일파로 규정된 적 있다 없다? 없다
보류라서 친일파라는 게 말이 됩니까
아나 무슨 종교인도 아니고 왜 이러시나요?
재판부 판결문 내용 어디에 친일파라고 나오죠?
막 상상해서 댓글 쓰시나요?
아니 그만큼 양보해서 님이 박정희를 친일파로 생각하든 말든 의견은 존중하지만
공식적인 사실은 아니다라고 했음에도 왜 이해를 못하실까
우길껄 우깁시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시고요.
민주주의는 그냥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거죠.
국민이 한두명도 아닌데 당연히 민주주의가 될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고
정말 하찮은 댓글이에요.
가져오라는 근거는 가져오지도 않았고
결국 친일파로 등록되지 않고 보류 되었기에 친일파다?
뭐 이런 엉뚱한 결론을 내는 사람에게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합니까?
죄다 반박해서 반론을 펼쳤는데
독립군 토벌 근거도 가지고 오지도 못하셨고요
말만 빙빙 둘러서 얘기하시네요.
제가 아는 해병은 직설적인데
설득시키려고 이런글 올리는 줄 아시나요?^^
이런 말은 무슨 뜻입니까? 님에게 설득당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근거를 가져오셔야 제가 설득됩니다.
그런걸 논리라고 하고요
주장만 한다고 해선 상대방이 설득되겠습니까?
충분한 근거를 대셔야죠.
          
영원한해병 16-01-18 17:21
   
님은 지금까지 저에게 보여준것은
그당시 친일진상규명위 "박정희 친일 근거 없다"  기사를 보고 밀어붙이는 거
빼곤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이건 진상규명위 에서 자료가 없다고 심의를  단지"보류" 했을뿐
그후 어떻게 되었나요?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인정 되었죠
막말로 박x희가 친일파가 아니라 독립운동에 힘 썻던 증거?
단 한개라도 가져올수 있으세요? 남로당은 뭔지 아세요?
또 주장 논리 타령 하실건가요? 죽어라 찾아봐도 없을건데요?
그래서 지금 님이 이러는 것이고.
첨부터 님을 설득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토론?

참 애잔~ 합니다.
               
순수와여유 16-01-18 19:19
   
무슨 법 무슨 법으로 인정되었나 보죠?
그게 대체 무슨 법인가요?
독립운동에 힘 썼다고 제가 말이나 했습니까?
저는 박정희를 독립운동가라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만?

결국 하는 말이 애잔 ㅋㅋㅋㅋ 아나 진짜 빵터지네
논리 모르세요? 논리?
근거도 없는 주장을 왜 하실까?
                    
영원한해병 16-01-18 19:34
   
네네~
위의 해병님이 가져오신 링크처럼 나중을 위해 일단 배울껀 배워서 그걸 독립운동에 힘쓰자하는 일본 육사생도들이 있었습니다.박정희도 그런 일본 육사생도죠 <----
이건 님 생각인가요?ㅋ 링크타고 또 하나 배우셨나봐요? ㅋ
논리 모르세요? 논리? 주장?
우기기 말고 님이 할줄 아는게 뭔가요?

참 애잔~ 합니다.
재미있는 분이시네 ㅋㅋ
                         
순수와여유 16-01-18 21:08
   
뭐라는 거죠?
독립운동을 했다가 아니라 그런 생각으로 일본 육사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는 건데
육사에 들어간 목적을 얘기하는 거잖아요ㅋㅋ
목적이 왜 결과로 둔갑합니까?
독립운동에 힘썼다고 했나요? 힘쓰기 전에 독립이 되었는데?
아나 ㅋㅋㅋ 그걸 독립운동에 힘썼다고 읽으신 거에요?
영원한해병 16-01-18 21:12
   
재미있는 분이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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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01 박근혜.. 세월호 .. 언젠가 .. (19) 할쉬 01-17 1133
67300 할랄식품 생산단지 “도축시설은 없다” (39) 순수와여유 01-16 1310
67299 한상진의 이승만 국부 발언과 안철수의 발언이 일치하네… (1) 까꽁 01-16 784
67298 총선에서 서울 (13) 어디도아닌 01-16 1298
67297 밑에 얘기가 나와서 박영선 지역구 예상하자면.... (32) 순동이 01-16 4028
67296 투명드래곤 소설 (14) 룰루룰룰 01-16 1304
67295 [녹취] 'SNS 전사' 조직 출범시킨 새누리당…제2의 … (9) KYUS 01-16 1018
67294 박영선을 과대평가하는분들이 있네요 (20) 희맹 01-16 1923
67293 내 입장에서 보면 안철수나 이종걸이나 욕할 처지가 못… (17) 호두룩 01-16 715
67292 할랄은 문제가 안될거 같고 할랄보다 위험한 왜놈이 문… (5) 호두룩 01-16 590
67291 두번 당하고 세번 당하는 할랄이 왜 문제냐하면 (5) 호두룩 01-16 515
67290 호남에서 MB사단들 당선 (1) 까꽁 01-16 664
67289 도올 나라꼴 개판이다 드립 (1) 고구려정씨 01-16 662
67288 [속보]세월호 마지막 퍼즐 (42) Poseidon 01-16 3850
67287 박영선이든 손학규든간에 납땜질 01-16 572
67286 박영선 탈당할듯 (3) 아라라랄랑 01-16 1006
67285 안철수는 손학규를 품을 그릇이 못됩니다.. (9) 할쉬 01-15 826
67284 할랄단지조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17) star1000 01-15 1539
67283 좌파분들께선 하르츠 개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갓선영 01-15 661
67282 호남향우회 친노살생부 명단이 궁금합니다. (11) 눈까러 01-15 1121
67281 새누리도 이자스민같은 국회의원 뽑으면 안됩니다 (4) 식빵순이 01-15 554
67280 안철수 이후.. 손학규 + 김한길 + 김부겸 (4) 전략설계 01-15 1102
67279 그래서 내가 손학규 데려와라 데려와라.. (7) 전략설계 01-15 808
67278 대법: "어느정도의 집회 소음..일반 국민도 참을 '의… (5) coooolgu 01-15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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