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들은 부자들을 보면 배아파하고 미워합니다.
부러워하는 마음보다 질투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이는 지금 우리나라 재벌죽이기에 혈안이된 좌파들의 모습과도 연결됩니다.
좌파들은 부자들을 증오합니다.
그들에게 부자는 자신들이 민중봉기를 통해 그 부를 뺏어 모든 가난한 민중들에게 재분배해야하는 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더러운 계급사회이며
오직 공산당식 평등과 부자들을 억압하여 얻어낸 부의 재분배만이 자신들 삶이 조금이라도 아나질거라고 믿는
싸이코들입니다.
대표적으로 강성귀족노조들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민중의 이름으로 좌파민중들의 단합과 봉기를 유발하여 끊임없이 투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쟁취합니다.
이들에게 우파정권과 재벌,우파 지식인과 기득권들은 모두 투쟁해야하는 대상이고 그들로부터 삥뜯어서 쟁취해야할 대상일 뿐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좀먹더라도 같은 좌파민중들까지 더 세금을 걷게되고 국가재정적으로 힘들더라도
자신들의 몫은 더 챙기려고 혈안입니다.
현대기아 강성노조들을 보면 그들이 자신들이 일하는 기업으로 부터 쟁취해낸
사안들만 봐도 억대연봉에
지나친 휴가에,일하는 시간까지 단축시켰을 뿐 아니라 자식에게까지 세습가능하도록 말도 안되는 악법들을 쟁취했습니다.
이로인해 현대기아는 상당히 힘들어졌죠.
하지만 걔들은 자기가 일하는 기업이 죽건말건 상관없습니다.
자신들만 한푼더 얻어내면 기분좋으니까요.
이런 1차원적인 사고방식은 전국가적 어려움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