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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는 북한 64억 통치자금 들고
탈북한 '북한암살대상 1호' 이다.......
신변 보호 ‘가급’으로 24시간 경찰 경호중....
경찰 별도 대책마련에 고심중이며 유세시에는
수백명의 경찰이 투입될것이라는 관측도..
이양반이 돌아다니다 신변에 위해나 상해가 가해지기
원하는 집단이 있다...지극히 더러운 계산하는 떼거리들......
태영호 이양반아....민주주의 원리, 자본주의 원리 더배우고
주체의 때를 더 벗고, 대한민국 시스템을 더 배우고 음지에서
봉사나 해....당신두고 하는 말이 있어........'나대지마라'.........
'민폐는 끼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