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을 보다가 몇몇분들이 북핵개발의 현재상황에 대해 오해가 있어서 한마디 적으려합니다.`
북한이 개발한 핵은 대남용은 이미 완료됬습니다. 언제 완료된지는 모르겠습니다.어쨌든 평론가들은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더군요. 각자에 따라 20~50기 사이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남개발에 유효한 것으로 남은 개발은 소형화(핵배낭)여부이지만 이는 대남 대서방테러의 편의성 여부가 주안점일뿐 대남용 핵개발은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북한이 핵실험,로켓실험하는것은 대미용인데 대미 개발하는 북한에 왜 열폭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참 뒷북입니다. 열폭했어야할 시점은 지난지 오랩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을 통한 대북제재와 세컨더리 법안을 언급하시는데
이제 개성공단은 중단,폐쇠되어 대북제재할 마지막 카드가 소멸된 마당에 더이상 대북제재 어쩌구하는건 공허한 메아리라서 언급할 필요가 없겠고
세컨더리법안은 타깃이 중국인지 북한인지 헷갈릴정도로 대중국 겨냥되어진 미국의 엄포입니다. 두 고래가 입배틀하는 형국에 새우 한국이 멀 어쩌겠습니까? 끼어들 여지도 없고 걍 미국이 법안 발효하면 하는가보다하고 걍 따르면 되는겁니다.
세컨더리법안으로 중국을 견제하네 마네 하시는분이 있어서 안타까워서 첨언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