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군요. 안보이길래 어디서 공부라도 하는줄알았더만 역시근거없는 소설로 선동질하는거보니  전혀  발전이없군요. 그새 북에라도 다녀오셨나? 공작금받으러? 아님말고.

근거? 내가 이전에 문제삼을때 닥치고있던 진영들이 할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날조는 무슨 예전에 적었던 내용 그대로 가지고왔는데 ㅋ

그럼 묵은 날조내용이군. 정부에서도 모르는걸 어찌 이리 잘아는지 교육 잘받고왔군.

치밀한 거 보소

치밀하다는 근거는 뭐가 있지요?
온통 소설인데?

문재인은 개성공단을 10여개로 늘리겠다.라고 했죠.대북투자도 엄연히 투자입니다.대북리스크가 큰 만큼 이득이 있는 사업이죠.그리고 정부가 떠밀어서 들어간 것도 아닙니다.대북리스크가 커져 지금과 같이 현실화되면 정부로 부터 보상을 받고.그게 아님 황금알을 줍는.,그냥 땅짚고 헤엄치기네요.투자란 위험손실이 큰만큼 이득이 있고 그 위험은 각자가 지는거 아닙니까..처음부터 잘못되었어요.그리고 햇볕정책자체가 정권과의 협상이죠.결국 주민들과는 아무 상관없이 정권만 도와준 꼴입니다.근데 여기서 의문을 제기해봐야 하지 않습니까..진보정권 10년 동안에 탈북자들에 대한 엄혹함..황장엽선생이 당시 핵폭탄에 관한 비밀등을 전부 까발렸는데도 가혹할정도의 탄압..칼기 폭파범 김현희에 대한 조작설등등..노무현 정부들어 신문.방송에서 이런 설들이 무수하게 나왔습니다.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찍긴 했지만 광우병 이후로 완전히 돌아섰죠.당시만해도 전국민이 세뇌되다시피..저 역시도 그랬는데 지나고 나니 개인적인 흑역사로 남더군요.거의 욕지기가 나오는..다음에 세웧호가 있었고ᆢ정말 그런일들이 대규모 시위에 국정을 일년간이나 마비시킬정도의 일이었을ㄲㅏ..경제나 안보.여러면에서 시급한 일이 한두가지긴 아닌데 나라가 그냥 멈추어버렸질 않습니까.,한국이 그럴 정도로 여유있는 나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