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전 대패
당연하죠
광우병때처럼 팩트도 없고 논리도 없는데 시간이 갈수록 털릴수밖에
한심한건 처음부터 괴담으로 선동하던 양반들이 바로 국회의원들과 진보언론이었다는거.
초기에 소음논란, 전자파논란, 요격성공률 논란 다 논리적으로 반박당하고 털림...
추미애 당선될때 선명야당 어쩌고 사드반대 당론정한다고 해놓구선 눈치살살보다 빠꾸 ^^
정세균은 미국가서 "사드반대하는거 아니에요" 이러고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전략적 모호성 드립 치면서 우리는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하는 것도 아니여...
이 과정 어디에도 국익은 없음
여론에 따라 대선겨냥해서 어디에 표가 많이 있나 살피는겁니다.
정부정책에 반대해서 인기를 끌면 계속 반대
반대했는데 찬성여론이 더 높으면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 반대할께~
어디에 표가 많이 있나 눈치 살살 보면서 국익을 등한시하는 정당이 수권정당 될 자격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사드 배치에 대한 당론 결정을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 : (그러면 앞으로도 당론으로는 채택하지 않습니까?) 중국과 미국을 충분히 설득하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오늘(14일)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단순히 찬성, 반대 이분법적 접근으로 당론을 정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사드 반대 당론을 적극 추진하겠다던 지난달 당 대표 선거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미국을 방문 중인 더민주 출신 정세균 국회의장의 목소리는 또 다릅니다. 정 의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야당이 지적한 것이지 사드 배치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또 추석 이후 사드 논의 재추진 움직임이 있지만, 당내 기류와 정기 국회 일정 등을 감안하면 흐지부지될 공산이 큽니다.더민주 안팎에선 차기 대선 후보가 정해질 때까지 찬성도 반대도 하지않는 이른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립니다.국익 차원의 문제를 대선을 겨냥해 당리당략적으로 접근한다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아마 광우병때처럼 촛불이 화제가 되고 지지가 높았다면
잘 모르는 국민들 계속 선동하고 다니면서 국민위하는 척 코스프레했을겁니다.
이미 성주로 가서 군민들 모아놓고 표팔이용 코스프레 오지게 하고 중국까지 갔죠.
여론전 대패하니 바로 태세전환하는거죠.
죄송한데....
님들 하는 짓 이제 다 들통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