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총선 예비후보와 기초의원 등 10여명은 12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대표의 정계은퇴와 야권 대통합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무능력한 지역구(부산 사상구) 관리와 선거패배 책임회피는 물론 당의 분열과 혼란으로 말미암은 국회의원 연속 탈당을 당원으로서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위기에서 우리 당을 구하고 20대 국회의원 선거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 대표가 60년 전통야당을 분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문 대표를 둘러싼 패권주의 세력의 2선 후퇴와 백의종군, 최고위원회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야권 대통합 기구 구성 등을 요구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531337
재미있네요
친노 수장 문재인이 김무성이랑 같은 지역구 출마 이야기 나오자 아무 소리 안하고 조용히 주둥이 닫더니
손수조한테도 지역구에서 털릴꺼 같아 총선 불출마로 도망치더니
부산당원한테도 이런 대우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