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민주당도 벌래가...

사실 부모가 친일파인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식놈들이 지 부모랑 같은 짓을 하고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하는게 문제.

보수(라 쓰고 토왜라 읽습니다)가 욕을 쳐먹는게 이번 하버드 교수 논문사건때 한짓처럼

토착왜구 짓을 해서 욕을 먹는거죠. 미 국무부도 위안부가 강제라는데 이새킈들은 평소에 미국, 미국 노래를

부르던놈들이 미국에도 반대하고 일본 극우가 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음.


친일파 관련 토착왜구의 주요 변명

1. 민주당 누구도 친일파 있다 :
:하지만 그 사람들은 뉴라이트 사상에 동조하고 지원하지 않음.
 부모가 친일파 임에도 친일파를 배척하는건 오히려 칭찬해야 된다고 생각.

2.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위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과거에 악행을 현재에도 옹호하는 건 현재 진행형이기에
 과거라고 말할 수 없음. 과거라고 말하려면 반성과 사죄가 있어야지.
                                   
3. 이미 사죄와 보상을 충분히 했다
: 강.간해서 잘못했다고 합의해놓고 시간 지나자 저뇽이 꼬셨다고 하면 그게 무슨 사죄?
  그건 사죄가 아니고 농락이고 비열한 짓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