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많이 보냈으니

북괴 간첩 보내는거 가지고 말 하지 말라는 그런 괴뢰정권추종하는 종북 발언은 하지맙시다

저 수천의 북파공작원 유공자님들은

한민족 반역자 개일성 개정일 개정은의 목을 따기 위한
대한민국 조국 수호의 화신들이고

남에 침투한 바퀴벌레 간첩색퀴들은 개정은 한민족 반역자의 수호세력으로
잡아 죽여야 할 적이니깐

그래서 북한이 파랭이가 되었던가요?
또는 북한이 사과라도 한마디 했던가요?

빨갱이가 나오면 잡으면 되는거고
빨갱이 장사에 놀아나지 않는지 자기 검열은 한번쯤 필요하다는겁니다.

사기꾼이 가장 많이 하는말이 자기 사기 안친다는 말이죠

당신 같이 안보불감증에 걸려 있으니

북괴 거짓선동에 매일같이 놀아나지

북괴 지령받은 정치인들 먹잇감이야 바로 당신들이

님보다는 정신 똑바르고 그렇게 아무에게나 휘둘리지 않아요
님을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 눈엔 온통 빨갱이 투성이 일텐데 얼마나 살기 힘들까요?
항상 불안하고.. 그럴거면 차라리 군에 자원입대라도 해보지 그래요?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지만 인생을 댓글에 걸지마세요

인생을 댓글에 걸지 마시구요.

민주화 장사에 놀아나지 않는지 자기검열은 한번쯤 필요하다는 겁니다.

항상 불안하고 빨갱이 소리 튀어나오는 사회가 못 마땅하시면 통합진보당에 입당이라도 해보세요.

총고 새길게요^^

북파공작원이 7000명이 넘는다는 기사좀요

7천명이 넘는게 아니라 사망자만 7천명이 넘으며

그리고 네이버에서 좀 당신이 검색해봐

손구락 없음?

줄줄이 다 나오는구만

먼 요구사항이 이렇게 많아

60년대에는 북한군의 비무장지대를 통한 남한침투는 일종의 연례적인 훈련의 일환처럼 이루어졌으며
그 인원도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 였을것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했으면 68년도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10개월만에 124부대 100명이 동해안에 침투 일명 울진 삼척공비 침투사건으로 불리우며 마을를 점령한 사건은 당시에 우리나라의 경계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그러니 당시에 넘어온 간첩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 할것으로 보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80년대 특수8군단의 요원수가 1만 5천 이상 이었음을 생각할때 간첩의 수는 누구도 쉽사리 장담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