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생은 부인과 이혼하면서 자기는 부채를 가지고 나머지 전 재산인 웅동학원 채권은 부인에게줌.
이혼이란건 사이가 안 좋아서 하는것인데 채무는 자기가 부담하고 채권만을 넘기는 이유는?
2. 웅동학원을 상대로 10년에 한번씩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소송을 진행중.
소송 1번에 변호사비용 제외 순수 국가에 납부하는 비용만 2000만원씩 들어감..
2000만원을 부담하면서 시효연장만하고 정작 경매신청을 하지 않는이유는??
웅동학원에 대한 지배력만을 유지하고 정작 채권 회수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