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거짓이라 그럴리 없다고 떠들던 벌레들의 몰골들을 보세요
무신론자라.. 그렇다고 지옥 안가는게 아니야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고 안가는게 결정되는거지 어떻게 무신론자라고 안가누?
그동안 자비로 얼마나 충고를 해줬나
지금 헬기 사격은 기정 사실화 되었고 미국 당시 518 현장의 교회 목사들이 정부관리로 부터 들은 시민 폭격 이야기가 또 다시 논란의 중점이 되버렸어요
그깟 왕 한번 되고 싶어서 무고한 사람들 피를 뒤집어 쓰려는 놈이 뭐 대단한 놈인냥 지지하고 따르던 분들
이놈 죽은곳과 똑같은곳 따라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그건 싫겠지
근데 댁들은 지금도 반성 안햇다면 따라 들어 갈겁니다. 예전부터 작년 말쯤인가 늦어도 올해 까지인가 반성 못하면 따라들어갈거라 했지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댁들이 선택한거라 누굴 탓할수도 없고 내 같은 한국인으로서 마지막 자비였다는걸 알아두시구려
안타깝구만 이런 좋은 능력자들 나라에 태어나서 쓰레기 같은놈들에 세뇌되어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도 짓밟고 저세상 간다는게
김일성 같은 버러지나 지지하면서 김일성 같은놈인지 몰랐다고 한들 그공범자들 죄가 지워지겠나
세월호 학생들 저놈들이 어묵이라 비하할때 뭐했습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죽기 직전까지도 합의라는 이름으로 울분을 토하게 할때 뭐라 했습니까?
그런데도 저런놈들인지 몰랐다?
당신은 악인이 아니고 스스로 느끼기엔 착한 분이겠지요 근데 저세상 가서 심판받으면 착한 분인지 모르고 지옥 보낼지도 모르죠
이래 되면 쌤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