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진당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 이자스민 비례대표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조명철의원 비례대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명철의원에 대해 우호적인것도, 회의적인것도 아니지만, 그사람에 대해서 뭘 그렇게 많이 안다고
뉴스 한 두개 가지고 와서 이렇게 비판하는 건지..
그것보다 전, 무단방북해서, 북한 찬양하고, 남한 비판하고, 돌아와서 국보법위반으로 감옥까지 간
임수경의원을 비례대표로 뽑은 민주당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
이석기는 아직 결론난게 없으니까 지켜보고 있지만, 맘에 안들고.
비례대표제 자체를 없애는 건 어떻습니까..
<추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북한 찬양(임수경), 주체사상 주입(이석기) . 둘다 비례대표제로 뽑힌걸로 압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석기를 주체사상주입이라 한것도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쓴것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