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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2 08:17
아 .. 아침부터 빡쳐서...
 글쓴이 : 하늘바라기
조회 : 859  

4대강 사업때문에 열불이 나네요... mb가 4대강 사업하면 5년내에 사업비 다 회수 가능하다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국민의 혈세로 빚갚고...
 
그 22조라는 돈을 새누리당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했던 무상급식지원에 조금만 넣어두 욕이라도 안먹죠..
 
쓸데없는 사업에 돈을 넣어 수질은 더러워지고 빚은 늘어가고 그빚을 다시 우리가 갚아야하고..
 
이건 누구 책임입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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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4-07-02 08:21
   
빚만 갚으면 다행이게요. 앞으로 4대강으로 인하여 부담할 돈이 더 걱정입니다. 당장 저 녹조며 보 하부 페임현상은 어쩔건지...... 녹조는 썩어서 곰팡이가 필정도라군요.
다이버스 14-07-02 08:22
   
누굴 탓하겠습니까? 원칙보다는 편법을 묵인한 대다수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지금에 와서 후회한들 뭣하겠습니까?
먼저씻어 14-07-02 09:12
   
근혜가 당선됬을때...가장 좋아한 사람이 mb 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자신의 과오를 덥어줄 사람이 당선 됐으니..얼마나 좋았을 까요?........!!

권력 최상의 사람들 마저..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지않는 풍토인데..밑에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전영 14-07-02 09:19
   
전 개인적으로 복지비용이 제일 쓸대없는 비용이라 봅니다. 하위계층을 위한 기반복지가 아닌 포퓰리즘의 대중복지 .. 복지의 부메랑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지요. 밥공짜로 주면 국민들이 동조하고 조용합니까? 그 밥 값은 자기주머니에서 나가는지 모르고
     
하늘바라기 14-07-02 09:26
   
말바꾸기나 하시는 전영님 오셨네요.. 쓸데없는 4대강 빚잔치 사업보다 그돈의 조금이라도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는거에 좀 주시면 애들이라도 잘먹죠... 이런 생각도 없는 무지한 님아..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아침부터 열불이 난다고...

당신이 찬양해 하는 사업들 꼴이 저모양인데... 당신이 말하는 포퓰리즘이라고 100% 맞다고

해도 100분의 1만이라도 줬더라면 애들이라도 잘먹지...

더럽고 역겨우니까 좀 오늘만이라도 글 올리지 마세요..
          
하늘바라기 14-07-02 09:42
   
4대강 빚을 세금으로 갚는다는데... 그돈은 전영님 돈 아닌가봐요.. 어느 나라 사람인지..

세금이라도 내는 나이 맞는지.. 세금도 안내면 조용히 키보드에서 손내리고 방구석에서 조용

히 반성하세요..
               
전영 14-07-02 13:14
   
할줄아는건 인신공격뿐 ^^
                    
탈곡마귀 14-07-02 15:25
   
전영// 얼간이 맞으시내...
          
전영 14-07-02 13:17
   
말 바꾸기 한적 없는데요 하늘바라기씨? 포퓰리즘 뜻 자체도 모르는 중고딩 같습니다만? 저때문에 열나셨다면 영광이네요 전 열이 하나도 안나서 기분좋은데 말이죠. 모든 사고를 적 아군. 피아로 판단해서 결론을 내려버리면 피곤해집니다. 인생수준도 낮아지고요. 전 단지 현재 포퓰리즘적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별적 복지를 지지한다는 말입니다. 역겨우면 토하세요 ^^
               
하늘바라기 14-07-02 13:21
   
옛다 관심요..
                    
전영 14-07-02 13:24
   
꺼지세요 ^^
     
얼론 14-07-02 09:52
   
이분 최소한 강남 부자거나 재벌가 사람
종북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를 혜택까지 버리는 대단한 사람
복지가 그리 싫으면 당장 님 부모님이 앞으로 받게 될 기본 연금도
못 받게 하세요~부부가 최대 36만원까지 받는다던데
복지 싫어하는 님에게는 천인공노할 짓 아니겠어요?
남들이 보면 한국이 복지 혜택 1등 국가인 줄 알겠네
          
전영 14-07-02 13:19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를 혜택이라고요?? 제 자식에게 돌아갈 부담을 걱정하는 나이입니다. 자신에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봐 나라전체 기반이 흔들릴 보편적 복지를 지지하라고요? 복지의 역습이라는 다큐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복지수준은 OECD 국가중 20위입니다. 낮은편이 아니죠. 점점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가는 수준이고요. 부부가 최대 36만원 받는게 공짜라 좋습니까? 그 돈 어디서 나옵니까? 생각좀 합시다
               
하늘바라기 14-07-02 13:25
   
4대강에 쏟아부은 그돈... 혈세로 갚아야되는 빚... 그중의 일부라도 애들 잘먹이고 싶다는

데... 멍멍이처럼 이야기를 못알아 먹으니 할말이 없네요..

어느누가 말했죠..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해 시킬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 어느싸이트가서 벌레들이랑 노세요 요기 오시지 말고 역겨우니까
               
Atilla 14-07-02 23:40
   
2914년 3월 신문기사네요.

우리나라 복지, 복지충족지수는 OECD 34개 회원국중 31위 입니다. 국민 행복지수는 33위네요.
최하위입니다.
또 복지를 점점 확대해 간다고 주장하셨는데 그 근거는 뭔가요?
오히려 취임1년만에 닭이 내건 복지 공약은 시행하지도 못하고 원래 있던 복지혜택도 줄이고 있는 판인데,,,,, 하긴 4대강대문에 나라 곶간이 다 비어있으니 못할만도 하지만 말이죠.

닭의 문제는 나라 곶간이 비어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이런 공약을 내세웠다는 것이야, 이 똥개같은 인간님아.

아무대서나 약팔아 재끼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pilgrim4 14-07-02 11:02
   
복지비용이 제일 쓸데없다는 그 생각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그 적정성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과 같이 서민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우매한 4대강 같은 것보다 복지에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이 됩니다. 각 가계의 복지로 절감이 되는 비용만큼이 소비로 이어지니까요.

4대강에 쓰인 돈이 22조 +@였지만 정작 국내경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본 목적은 '뉴딜을 본딴 것이다.'라고 했지만 말입니다. 차라리 그 돈의 대다수를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에 투자하고 그 일부를 복지에 투자했다면 서민경제에 더 도움이 됐을 겁니다.
 
복지에 투자하는 돈은 아깝고 세금으로 의미없이 나가는 이자비용은 아깝지 않던가요? 그 막대한 이자비용이야말로 하등의 쓸데없는 돈. 그 비용만큼을 복지에 투자해도 나아 적어도 그만큼의 효용성은 갖습니다.
          
전영 14-07-02 13:16
   
제가 현 복지수준이 한심스럽다고 쓴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선별적 복지를 지지할뿐입니다. 보편적 복지보다도요. 복지 자체를 거부하는게 아닌데 난독증 있군요
     
홍차 14-07-02 11:30
   
솔직히 단기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맞는 얘기입니다.
근데 여당과 기득권이 그런 주장을 신념으로 여긴다면, 선거날에도 신념대로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선거철만 되면 서민 코스프레 그만하구요.

자기들은 원하지도 않으면서 서민들 표나 끌어모으려고 복지 운운하는 그런게 포퓰리즘이죠.
          
전영 14-07-02 13:20
   
포퓰리즘의 뜻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계시군요.
               
홍차 14-07-02 13:50
   
무상복지 논쟁때 여당이 외치던 포퓰리즘 뜻 그대로 인용한것 뿐입니다.
     
친절한사일 14-07-02 11:40
   
내 세금으로 공기업 빚갚아주는것보다는 내 세금으로 학생들 공짜밥 먹여주는게 더 좋은데요?
어차피 내 자식도 혜택받을테니 나중에 내돈 덜나갈테니 말이죠.
님은 안그러나보죠?

공기업 빚갚아주면 전기세, 수도세가 낮아진답니까?
저한테 무슨 혜택이 온답니까?
     
질질이 14-07-02 18:43
   
전 개인적으로 복지비용이 제일 쓸대없는 비용이라 봅니다
===================================================
무식을 자랑으로 말하네요
왜요???
차라리 우리나라 헌법을 욕하세요 ~
복지를 천명하고 있는데 ㅎㅎㅎ
개개미 14-07-02 09:50
   
전 4대강 사업에 들일 비용이 있었으면..
차라리 mb 정권때 kfx 결정 내리고 진행하는데 그 비용 투자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랬다면 지금처럼 쌍발이니 단발이니 비용문제로 고민도 안했을 것이고, 성사여부가 불투명해지지는 않았겠죠.
쿠쿠하세요 14-07-02 10:52
   
4대강 사업 국민뿐만이 아니라 전문가들 모두 반대했습니다.
MB가 정말 몰랐을까요?
MB개인비자금 챙기기작전이죠.
     
전영 14-07-02 13:20
   
4대강을 반대한 사람만 있습니까? 찬성한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한 사람은 국민 아닙니까? 전 찬성했는데 국민 아닙니까? 한나라의 대통령이 돈때문에 거대한 사업을 합니까? 대통령쯤 되면 님 처럼 돈에 허덕이지 않습니다. 돈 보단 명예겠죠.
          
친절한사일 14-07-02 14:03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질질이 14-07-02 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곡마귀 14-07-02 15:26
   
전영// 혹시 MB 세요?
          
Atilla 14-07-02 23:47
   
선별적 복지 하자면서요? 우리 선별적으로 세금도 걷자구요. 4대강 찬성 한 사람들이 세금 더 많이 내면 되겠네?

한나라의 대통령이 돈때문에 거대한 사업을 한다? 이미 전례가 많은데 무슨소리? 우리 고매하신 박정희 각하께서 친히 전례를 많이 남겨놓으셨구만.
그리고 쥐나 닭이 무슨 명예를 알아, 한나라당이? 아놔 진심 웃긴다.
진심으로 개도 비웃고 갈 소리만 이제 그만~ ㅋ

님, 나머지 머리 반쪽도 좀 이용할 줄 알아야 진정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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