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통일을 원치 않겠니?
분단했기에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민주화를 이룬거다.
그런데 문재앙이가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하는구나.
나는반댈세...
그느 애들 애미들 여편테들 총살당하는 꼴 볼떄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할거다.
속은뒤에 알게된들 이미 늦은 거란다.
지금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