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세율12프로는 너무낮습니다
낮추는 추세는 맞는데
우리는 사실상 섬나라고 해외로 나가기도 쉽지않은데
80년대 기업지원기조때문에 지금까지 온겁니다
온갖특혜 다줘도 이제 기업이 이익을 나누지도
사람을 뽑지도 국내투자를 크게 하지도 않는데
기업에 얼마나 더 잘해줘야 한다는거죠?

박속닌님 이놈 사람아니니 답글달지마세요.

진짜 멍청하고 광신도 입니다.

그냥 무시가 답

제가 근거들어서 설명하면
 사라지거나 급 욕하거나
누구누구어린이 그랬어요?
라면서 정신적인 퇴행을 보여줍니다.

정말 극혐입니다.이런 어린애를 상대할 필요는없는거같앙요

그렇죠
다른글들 쓸때마다 기준이 오락가락하는것만봐도 대단합니다

또또어린이! 또 또!
망상증이 있다는건 이해를 해요 또또어린이
이런 망상증은 본인중심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띄고 있답니다
더 늦기전에 아저씨랑 병원가봐야겠네요!
병원 갔다와서 맛있는 돈까스도 해줄게요 또또어린이~

공약이라는건, 토론의 공통된 주제로서, 그사람이 어떤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방식/ 대화에 임하는자세

등, 전반적으로 대통령감이되냐/호감,비호감등을 판단케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인거지요. 논리싸움이 주가

아닙니다.

국가정책이란건, 국가 전체의 인적/물적/조직적 자원을 이용해서 만들고 실행해야되는거지

제한된 선거캠프/후보자가 확정적으로 만들어서 논리를 겨룬다는것 자체가 애러.

그런식으로 깊게 생각안하고 대통령 뽑으니까 박근혜같이 뇌빈사람도 과반으로 당선될수있다고는 생각 안해봤나요?
그리고 협의는해야하지만 행정부수장인 대통령의 가치관이
제일크게 반영되는게 당연한데
그냥 이미지봐서 하자고요?
이제 도적들잡을려면 국민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완전반대 아닌가요.
정책은 자기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캠프에서 만든거 얼마든지 읽을수 있지요.
박근혜 정책을 이론적으로 검증을 못해서 박근혜가 선택된건가요?
박근혜의 어떤문제를 분석/이해/처리절차 방식을 검증못해서 이꼴이 난건가요?

공약의 이론적 논리에 빠지게되면, 그 사람을 못보게되지요. 지금까지 오류를 범한게
그사람이아니라, 공약에 방점을 찍어서 이런꼴 난겁니다.

그사람이, 어떤 사람을 어떻게 발탁하는지/ 활용하는지/ 거대한 반대에 직면할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뭐 그딴게 중요한점이겠지요.  이런기준이었다면 박그네는 뽑힐 이유가 없었던겁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도 문재인씨의 헛점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후보들은 정책다 본인들이 챙깁니다
유달리 캠프에서 정책만들어 위로올리는 구시대적인 정치인은 문재인씨가 유일하고 박근혜도 이런식이었죠
본인이 고민하고 본인철학이 없는 정책을 읊으려니 입에 안붙고 이해 안되고 말도 안나오는걸 모르겠나요
이시장은 본인정책에 대해서 하루종일 말할수 있을걸요
그리고 안희정도 역시 마찬가지고
예가 좀 그렇지만 바른정당 스텐딩토론 하는거보니까
그런능력은 이제 기본입니다

" 다른 후보들은 정책다 본인들이 챙깁니다"

이말이바로, /적폐/의 발원지 이고, /제왕적대통령/으로 귀결되는 겁니다.

'내가 예전에 해봐서아는데' 이런식인거지요. 대통령이 결정을하고, 그후에 전문가그룹이
그결정에 합리화를 위한 이론을 뒷받침 하는식이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어떤문제를 해결할때 [국가의 최고전문가들]을 모아서, 문제를 분석/해결방안 모색/다른 전문가그룹의 감시/피드백/수정보완 등이 가장효율적인 방법인겁니다.

그런 생태계를 프로모션하는게 리드의 역할인겁니다.

정책본인들이 챙긴다고 혼자만든다는게 아닙니다
ㅡㅡ 너무왜곡하시네요
본인은 배제되고 아래서 전부만들어서 위로 올리는식이 잘못됬다는거죠
그러니 이해도가 차이나는거고요

후보 본인이, 그분야에서 대한민국전문가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까요?

그 전문가의 일원으로 참여해서, 다른 전문가와 동등한자격으로 참여할까요?

전문가그룹의 다른구성원이, 구성원중에 하나인 후보/대통령의 영향을 안 받을까요?

대통령은, 전문가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사람이아니라, 전문가그룹을 구성해서

그들의 재능을 발휘할수있게 생태계를 만들고, 문제가생기거나 지원이 필요할때

카바치는게 대통령의 역할인겁니다.

지당하신 말씀 뽑힐수가 없었죠..

이게 얼마나 어이없냐면.. 세금이 적으니까 우리도 세금 늘려야한다..? 프랑스는 60퍼센트나 조세부담하는데 우리는 1프로 못늘리느냐??
미친

님 월급 200받는데 내일부터 120만원 받고 복지한다고 하십쇼 화나나 안나나 담배세만 올려도 화가나는데..

조세저항이 법인세랑 둘중 어느게 클까요?

북유럽 세금 일반인들 35퍼에서 40퍼 내고 고소득층은 60퍼 냅니다.
그런국가도 실효법인세율이 우리나라보다 비슷하거나 쎕니다.(심지어 그네들은 유럽지역이라 기업이 법인세 낮은곳으로 옮기고 국민이나 기업이나 국가적인 색채가 그렇게 강하지않는곳입니다)

우리는 조세부담률이 그정도도 아닌데 법인세율도 낮습니다

둘중 뭐부터 올려야겠습니까 뭐가 더 쉽겠습니까..?

지금 사상최대의 기업유보금 을 가진 기업들이 ㅜ투자도 안하고 채용도 안늘리면서
건물이나 짓고 땅사는데

여지껏 낮춰줬던 법인세를 좀 인상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국민들에게 조세부담 늘리는것보다 법인세의 조세저항이 그렇게 쎕니까?

국민들이 호굽니까 조세올리는게 그렇게 쉬우면
박근혜가 왜 담배세로 올렸으며
그게 왜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까?

머리가 없습니까?

증세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법인세는 맨나중이
제정신인 이야기입니까?

우리나라 기업자체도 성장시기에 전기세 보조금 등 국가차원에서 엄청난 세금지원 받고 컸습니다


워낙 못살았으니까요

외국에서도 워낙 작고 어려운 나라라 불공정하지만
덤핑세나 상호조약으로 규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키운 기업들에게 또 앞의 두정권을 거치며 법인세 삭감한 기업들에게
사상최대의 기업이익유보금을 가지고 땅이나사고 건물이나 짓는 기업들에게

현금순환이 안되서 경제가 건강하지 않기때문에
법인세라도 올려서 재정을 충당하자는게

그렇게 안될말인가요?

무슨 oecd 기준 최상위로 올리잡니까?
ㅡ평균으로 올리자는거자나요
 그것도 500억이상의 이익을 내는 대기업에만요

또또어린이!
정치인의 꿈을 키우고 있군요^^
하지만 또또 어린이는 망상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답니다
일단 아저씨랑 같이 병원 갔다올까요?

본인에게 안부끄러우세여..?

 흡사 롤에서 만나는 초딩충이랑 똑같은 반응인데

초딩이라면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열시미사세여

또또어린이!
그래요 어른한테는
그렇게 사과해야죠
칭찬스티커 하나 붙혀줄게요
10개 모으면 치킨시켜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