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수소 다음은 웨이퍼…日'화이트리스트' 제외 땐 줄타격
한·일 경제 충돌, 3개월이 ‘마지노선’
에스앤에스텍, 日 독점생산 ‘블랭크마스크’ 최초 국산화 부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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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드는 생각은 국가이익보다는 기업들 주가 상승용으로만 이용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마디로 어렵다라고 기자가 언플 한마디 하면 반사적으로 토종 업계
주가 올리려고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모 거기 까지는 좋습니다.
다만 왜? 그 점을 국가 위기론으로 만드냐는 말입니까? 충분히 견디고 넘길수 있는 일이고
그렇게 넘기다 보면 당연히 토종기업 주가 오르는것은 당연할텐데..
무슨 목적으로 언론이 국가 위기론을 부추기고 내일 당장 망할것 처럼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기자들이 말하는 어렵다라고 하는 모든 기사는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노선을 정하고 기업들 서포트만 해줘도 다 알아서 합니다.
쩍빠리 무역 보복 하나도 겁 안나니..님들도 저처럼 생각하시길 부탁합니다..
맨위에 기사는 방금 나온 기사이고 밑에 두 기사는 전에 나온 기사입니다..
삼성sk는 일본 무역 보복으로 단기적으로 감산은 안하지만 장기적으로 가면 감산 해도 된다 하잖습니까~
기업이 괜찮다는데 왜 언론이 발광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가열차게 불매 운동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