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가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내용을 혼자만 전해듣고 할머니들에게 숨겼다는 말은 당시에 다 나왔던 이야기다. 뭐 위안부관련 단체들이 대부분 다 그랬고
그 단체 놈들이 할머니들을 1대1로 만나서 각개격파하듯 설득해서 도장찍게 했던 짓은 부동산 투기범죄자들이 철거민들을 회유할 때 쓰는 개수작이나 다름없었고
왜? 시민단체들이 그 지랄하는게 뻔하잖어.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켰는데 협상에 할머니들이 동의하면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까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수익원으로 삼는 위선적인 놈들이 시민단체야. 그래놓고 기부금 빨아먹고 쥐꼬리만큼 할머니들에게 적선해주는 파렴치의 극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