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에 이어 빙수도 맛볼 수 있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분들.....

아 빠트린 말이 있네 정신머리 하고는
돌아가실때 이분들은 왠만해서는 한국땅에서 돌아가시지 마시라

내년엔 슈퍼 엘리뇨로 인하여 봄가뭄 더 기승일거라던데... 4대강사업으로 녹차라떼 전 국민들이 들이켜야 하나

요.. 물대신 녹차라떼 먹게만드는 이 꼼꼼함 ...

해수담수화 해서 먹는다고 2차 토목공사 붐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이미 부산은).
기적의 녹색성장 창조경제!~

박지원 우리는 왜 안해죠 하며 징징되겠네요 ㅋ

기적의 녹색성장 !! ㅋㅋㅋㅋ

박근혜 신도들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거에요 아마도
그 동네 신도들께선 정수기로 녹조물 정수해 먹지말고 그냥 쳐묵도록

정수해도 녹조의 독소가 전부다 걸러지지 않는다죠.. ㄷㄷㄷ

심지어 녿조의 독소제거가 힘들죠 ㅋㅋㅋ

값싼 방법으로 염소 농도를 열라게 올리는 게 있죠.
지금도 아리수라고 자랑하는 물 끓이면 냄비 바닥이 허옇게 뜸.

어차피 그동네 부자들 주요사는곳들은 서울 강남이저

수온 상승으로 인한 녹조현상은 매해 있어왔던 것이다 고 주장했던 인간들은 겨울철 녹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군요

흘러야 되는 물이 정체 되어 썪고 있는 것을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념에 치우친 사람들의 주특기는 아주 작고 지엽적인 상황을 침소봉대해서 엄청 큰 것처럼 호도하는데 천재적임.

큰 흐름과 줄기, 팩트를 보고 판단해야...
4대강은 선진부농을 향한 농촌인프라 구축용 프레임 투자로 봐야 할 것임.

야당의 결사적인 반대로 통째로 없어진 후속 예산이 이제부터는 연속적인 투자로 이어져서 농촌구석구석의 거미줄망 수로연결이 다음의 해결 과제이고,
각 지자체 곳곳의 둘레길과 더불어 전국 자전거 도로망 구축으로 지방관광의 활성화로 연결되어야...
(참고: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도보와 자전거 순례객이 2010년기준 연간 50 만명이상임)
 
이런 말하면 침튀기며 마치 정부 대변인(박근혜빠나 이명박빠) 보듯 매도하는 그들의 삐뚤어진 편견도 안타까울 뿐!!!

https://www.youtube.com/watch?v=JquSnikRYhs
(2015.10.23 정규재 칼럼: 다시 생각하는 4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