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으로는
한상혁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표완수 시사인 대표도 방통위원장 후임으로 거론된다고 합니다.
위의 두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TV 조선, MBN, A TV들처럼 거짓과 폄훼와 사기질로 점철하는 방송을 해왔던 종편을
확실히 폐국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경제왜란이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고 왜구의 책략이 옳다고 떠들어대는 종편들..
이러한 종편에 대한 확실한 개편이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처럼 늘 왜구를 대변하고 왜구짓을 해대는 매국노들이 가득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조국교수의 법무부장관 기용보다 더 중요한 인사,,
바로 방통위원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