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뭐또 모르는 개돼지선동하려고 떠드는 것이고
처음에 조국이 수사방해하려고 써먹고..지금은 검찰 무력화시키려는데 써먹고
아주 요긴하게 써먹는데..이건 재활용의 차원을 넘어서..쩝
여기 이분들은 왜 또 검찰개혁에 환장하는걸까
피의자보호니 특수부폐지니..검찰에서 제안하고 다 수용하걸로 아는데..
특히 관용차폐지 이런것도 윤석렬이 다 받아들인다고 햇고..
정부제안안이 6개만 남기는 거였는데..
윤석렬안이 3개만 남기고 다 수용햇잖아유..뭐 어쩌라고?
특히 부산같은 경우는 마약,밀수,밀항등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특수부는 좀 필요한것 같은디..수사는 뭐 어디서 하라는건지
니네들이 물고빠는 조국이는 그럼 검찰개혁에 얼마만큼 진정성이 잇었는지 볼까?
관용차 폐지론이 한참일때...사적인일로 미술관에 관용차타고 주진우랑 노가리 까고
있던데..이런 뺀질이가 검찰개혁 잘도 하겟다...
진정성이 없잖아..진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