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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1 15:13
위대한 영혼님께 질문 드립니다.
 글쓴이 : AngusWannabe
조회 : 482  

어제 다른 댓글을 통해 간단한 질문 드렸는데 공사다망하신지 답이 없으셔서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 여쭙니다.

아울러 이번 협상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여쭙니다.


1. 할머니들께서 일본에 요구한 내용들 중 어떤 것이 얼마나 충족되었나요? 


구체적으로 성노예로 고초를 겪으신 할머니들이 25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것은 알고 계시죠?

그 수요집회에서 일관되게 일본에 요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100% 만족이 어딨느냐'는 말씀을 자주 하시던데...
물론 세상 어디에 100% 만족이란 게 있겠습니까. 우리 대부분 그 정도는 상식선에서 이해할만큼 세상을 살아왔다는 전제하에 그런 말장난에 가까운 수사는 빼로 현실적이고 허심탄회하게 얘기 한번 나눠 봅시다.


과연 이번 협상을 통해 (위에 언급한 수요집회의) 우리 요구 사항 중 어떤 것이 얼마나 충족되었죠?

얼마나 충족되었기에 (감히) '100% 만족'을 운운하며 자족감을 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 우리가 일본에게 받고 싶고, 마땅히 받아야만 할 사과는 어떤 것이고, 이번 협상을 통해 그에 합당한 사과를 받았나요?


저는 협상이 타결되었다면서 공개된 내용에도 기가 막혔지만, 더 가관인 것은 협상(?) 타결 후 일본의 (도저히 사과를 구하는 이들의 태도가 아닌) 안하무인격의 언행에 더욱 큰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잘못을 하고 사과를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행위는 우리 일상사에서도 흔히 벌어지는 일이예요. 따라서 우린 어떤 이가 사과 등 일련의 행위를 할 때 간단한 몇 가지 언행만으로도 그 진정성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이...
'이제 사과 했으니 다음부턴 이것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일이 없다'고 그리고 당신도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은 왈가왈부 하지 말라 요구하고 큰 소리로 떠드는 경우가 있던가요?
또, 내 사과에 이은 후속 조치 전에 네가 먼저 (내 사과를 정말로 잘 받아들인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라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것이 미비할 경우 후속조치는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경우가 있던가요?


이런 경우는 없어요. 이런 언행이 포함되는 사과는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협상 후 그들의 말을 뚝~ 잘라놓고 보면, 이건 사과하는 자가 아니라 큰소리치고 꾸중하는 사람의 수사와 다름 없습니다.


우리는 왜 저들에게 사과를 요구할까요?
대한민국 정도 되는 나라가 기껏 100억 정도의 돈을 받으려 사과를 요구한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저들의 어떤 사과를 원했던 걸까요?


이것에 대한 답이 이번 협상이 잘된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혼님은 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아 ~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이전 정권은 어쨌네... 이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그것은 현재 제가 위대한 영혼님께 드리는 질문의 핵심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세요. 다른 글을 통해 그 문제에 대해 얼마든지 대화를 나눌 용의가 있습니다.


다시 부탁드리는데, 일단은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서만 충실히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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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6-01-01 15:20
   
대화는 사람과 하세요...
     
처용 16-01-01 15: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ngusWannabe 16-01-01 15:30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평판보다는 직접 겪어보고 판단하는 성격이라서요.^^

제가 이곳을 찾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위대한 영혼'님께 대한 어떤 깊은 이해도 없는 관계로,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의 말씀을 듣고 판단해 보고자 이런 글을 올렸으니 이해해 주세요.
          
호태천황 16-01-01 15:37
   
물론 이곳에는 다수에 공격을 받는 보수분들도 계시고, 진보라고 하시지만 공격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하지만 제가 보기에 모두 나라사랑의 길을 공격하는 분들과 다른 길을 걷고 계신다고 생각하지만...위에 언급한 닉만큼은 사람으로 보기 힘들어요...

님 말씀처럼 직접 격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반갑습니다..가생이에 정게로 오신 것을...
               
AngusWannabe 16-01-01 15:45
   
저도 눈팅을 통해 위대한 영혼님께서 이곳에서 어떤 평판을 갖고 계신지 조금은 짐작합니다. 그럼에도 꿋꿋이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정말 이 분께서 그런 평판과는 다르게 그저 (자기 방식만의)'나라 사랑'이 과하신 거라면 굉장히 억울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위대한 영혼'님께 (혹시 있을지 모를 억울함을 푸는) 명예회복의 기회를 드리고자 올린 글입니다.
정말로 진정성을 품고 계신 분이라면 최소한 이런 글에는 진정성을 갖고 임해 주시겠죠. 논리 등의 문제와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위대한영혼 16-01-01 16:59
   
이름이 보면 참 부끄러워요.  ㅉㅉㅉㅉㅉㅉ  영 남자다운 호방함이 없는게 기집애 같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6-01-01 16:58
   
님하고 대화하는걸 깊이 고민 중입니다. 사람인가?  아니면 고양이가 키보드를 누르는가?  ㅋㅋㅋㅋㅋㅋㅋ
개들의침묵 16-01-01 15:33
   
대본에 없는건 묻지 말아 주세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고객님 당황하십니다.
     
AngusWannabe 16-01-01 15:47
   
어려운 얘기도 없는데요. 뭘요~
그냥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가 궁금했을 뿐이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대한영혼 16-01-01 16:58
   
역시 동물스런 대답을 하는군요.  대화명처럼.....ㅋㅋㅋㅋㅋ
오비슨 16-01-01 15:38
   
글 잘 쓰시네요. 토론 자세도 훌륭하시고요.
좋은 게시물 잘 봤습니다.
닉네임을 보고 추측하건대, 혹시 AC/DC 팬이신가요?
     
AngusWannabe 16-01-01 15:51
   
부끄럽네요. 과찬이십니다.

근데 제 닉네임과 AC/DC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좀 더 어린 시절에 AC/DC나 그쪽 장르의 노래를 좀 듣긴 했습니다만, 팬이라 말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오비슨 16-01-01 15:53
   
AC/DC의 기타리스트 이름이 Angus Young 인데, AngusWannabe 이니까 혹시 팬이 아닌가 했습니다. 제가 잘못 짚었나 보군요. ㅎㅎ; 죄송합니다.
               
AngusWannabe 16-01-01 15:59
   
아~ 그랬군요?
죄송하긴요. 오비슨님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상드리 16-01-01 15:46
   
이렇게 저격하시면 블럭당하십니다.
     
AngusWannabe 16-01-01 15:49
   
아~~ 디스하는 글이 아니어도 그런가요?
          
가상드리 16-01-01 15:53
   
뭐 언급만해도 디스 아니겠습니까? 농담입니다.
까꽁 16-01-01 15:50
   
무지한 분에게 이런 질문하면 어떡합니까?
     
AngusWannabe 16-01-01 15:58
   
저는 위대한 영혼님께 지식을 물어 보지 않았습니다.
그 분의 진정성과 생각을 듣고 싶어 질문 드렸습니다. 고로 지식의 여부와 상관없이 진정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하고 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sangun92 16-01-01 16:20
   
무지한 분?
너야말로 무지한 벌레인데?

벌레.
"5.18은 김대중을 석방시키기 위해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일으킨 무장폭동"
이라는 니 주장의 근거는?

그리고 5.18 재단에 신고한다며?
신고했어?
신고한 증거는?
     
위대한영혼 16-01-01 16:57
   
대우는 대지라 하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나를 잴 그릇이 아닌 겁니다.
현실부정자 16-01-01 16:06
   
대화는 사람과 하는건데... 님  착하시군요 
동물과의 대화도  시도 해주시고    ㅋㅋ
     
AngusWannabe 16-01-01 16:10
   
ㅎㅎ 결코 착하지 않습니다.
그저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할 뿐...^^
     
위대한영혼 16-01-01 16:56
   
나야말로 착하지요.  진짜 인간성을 회복시켜 인간 만들어 주려고 동물들하고 대화하는 이게시판의 진정한 둘리틀 선생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sangun92 16-01-01 16:19
   
제가 붙여준 별명이 철면피 위대충(鐵面皮 胃大蟲)입니다.
<얼굴에 철판을 깐 밥통만 큰 벌레>입니다.

별명만 보면, 어떤 존재인지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화가 통하지 않는 벌레입니다.
그냥 자기 울음 소리만 내고 끝나는 벌레.
     
AngusWann.. 16-01-01 16:30
   
다른 이의 별명을 보고 이런 말씀 드리는 게 예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조어(造語) 재주가 있으시네요.
예전 제 학창시절 친구가 해박한 한자 지식을 활용해 숨 쉬듯 조어를 해냈는데, sangun92님께서 만드셨다는 별명을 보니 문득 그 친구 생각이 나서 반갑습니다.^^
     
위대한영혼 16-01-01 16:54
   
논리로 나를 누르지 못하면 이렇게 이상한 짓거리들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발렌티노 16-01-01 16:31
   
대화해보시면
아스퍼거 증후군이 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위대한영혼 16-01-01 16:55
   
역시 이기지 못하면 엉뚱한걸로 걸고 넘어 뜨리려 하는게 참으로 비겁한 남자답지 못한 행동의 전형을 보여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발렌티노 16-01-01 17:30
   
솔직히 망상이나 울부짖으며 떼쓰는걸로 세살 수준 아이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위대한영혼 16-01-01 17:32
   
세살짜리도 못이기신다면 정말 문제 있네요.  ㅉㅉㅉㅉㅉㅉ  그냥 여기 오시면 안될 분이시네요.  그냥 조용히 눈팅하며 어른들 말하는거에서 조금이라도 배워가도록 해라.  아이야..........
핫식스 16-01-01 16:42
   
잠깐 얘기해봤는데 논리가 없습니다.
복붙 수준이던데 그런 자들 때문에 게시판 물 흐려지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위대한영혼 16-01-01 16:55
   
님이 그런 소리 할 입장은 결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sangun92 16-01-01 17:49
   
철면피 위대충의 정체를 아셔야 합니다.

철면피 위대충은 이전에 <바쁜남자>라는 전설적인 어그로 벌레 닉으로 와서
온갖 헛소리는 물론이고, 욕설, 지역주의 발언, 패드립 등을 남발하다가 G 경고를 먹고 블럭당한 후에
다시 <메가샤크>, <샛별장군> 등으로 왔다가 역시 똑같은 사유로 G 경고를 받고 블럭당했었음.
그 이후로도 몇 개의 닉넴을 더 거친 후에 (다른 유저들의 의견)
현재는 <위대한영혼>이라는 닉넴으로 활동하는 것임.
이 닉넴들은 해당 님넴들이 사용했던 IP 주소들을 비교해 본 결과,
일치하는 닉넴들이 다수 발견된 것을 기초로 확인한 것임.

이전에 욕설, 지역주의 발언, 패드립 등으로 G 경고를 받고 블럭당한 경험이 있어서
현재는 컨셉을 바꾸고, 무조건 우기기, 얼굴에 철판을 깔고 헛소리 시전하기,
남이야 뭐라 하든 말든 무조건 자기가 논리로 이겼다고 정신승리하기 등등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

근본은 그 유명했던 어그로 관심종자였던 <바쁜남자>였음.
물론 철면피 위대충은 아니라고 오리발을 열심히 내밀고 있는 중이지만.
IP가 우연히라도 일치할 확률을 계산해보면,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훨씬 더 낮음.
     
위대한영혼 16-01-01 18:05
   
근거 없는 헛소리는 고소미를 부릅니다.  ㅉㅉㅉㅉㅉㅉㅉ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sangun92 16-01-01 19:02
   
나왔군.
불리한 이야기가 나오면
고소미 드립으로 협박해서 입 틀어막기.

까꽁 벌레는
"5.18은 김대중 석방을 위해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일으킨 무장 폭동"이라는
까꽁 벌레의 근거를 가져 오라는 요구에 대해
"물음으로라도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5.18) 재단의 고소를 당한다"며 협박.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5.18 재단에 고소해 보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까꽁 벌레나 철면피 위대충이나 똑같음.
     
sangun92 16-01-01 18:07
   
<바쁜남자>가 어떤 존재였는지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게시판 맨 밑의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검색 카테고리를 <글쓴이>로 정하고 키워드를 <바쁜남자>로 적은 후에 <검색> 키를 누르면 됩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글도 뜨지 않는데, <다음 검색>을 두 번 누르면 됩니다.
그 동안 서버를 여러번 교체하면서 예전의 글들이 저장된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다음 검색>을 누르면 예전 글들을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샤크>와 <샛별장군>의 글들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바쁜남자>, <메가샤크>, <샛별장군> 등의 글들이 놀랄 정도로 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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